남가주교협(회장 민종기 목사) 이사회(이사장 손수웅 장로)에서 '목회자 자녀들의 장학금 기금 마련을 위한 1일 식당'을 오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다호갈비에서 개최한다.

손수웅 장로는 22일 낮에 다호갈비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작년에 작은교회 목회자 자녀 30명에게 1인당 $500씩 장학금을 수여했다. 올해는 50명을 목표로 장학금을 전달하려고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