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에 도착한 뉴욕 참가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경기 전 예배드리는 참가자들

▲명돈의 목사(메릴랜드 목사회 증경회장)가 기도했다.

▲안영수 선교사와 딸의 축가

▲설교하는 김치수 목사(필라 목사회 회장)

▲경기 전 드린 예배에서 축도하는 김용익 목사(뉴욕목사회 회장)

▲메릴랜드 축구팀

▲필라축구팀

▲뉴욕 축구팀

▲경기 전 악수하는 메릴랜드팀과 필라팀

▲메릴랜드팀과 필라팀의 경기

▲메릴랜드팀과 필라팀의 경기

▲메릴랜드팀이 선제골을 넣었다.

미동부지역연합체육대회가 필라목사회 주최로 6월 7일 트렌톤장로교회(담임 황의춘 목사)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대회에 앞서 예배를 드렸다. 김치수 목사(필라 목사회 회장)은 "오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전했다.

대회에는 뉴욕, 필라델피아, 메릴랜드 지역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종목은 축구, 배구, 족구, 줄다리기로 오전에는 축구 경기가 열렸다. 야외 축구장에서 열린 축구 경기는 승률로 우승자를 가리기로 한 가운데 뉴욕과 필라델피아가 동률을 차지했다.

오후에는 배구와 족구 경기가 트렌톤장로교회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졌다.

최종 우승은 줄다리기에서 1등을 한 뉴욕 목사회가 차지했다. MVP트로피는 메릴랜드 목사회에 수여됐다.

필라목사회 회장 김치수 목사는 "오늘 경기가 무사히 끝나게 되어 감사하다. 참가해주신 모든 목사님들께 감사하다."며 폐회를 선언했다. 모든 순서는 황경일 목사의 기도로 끝났다.

▲경기를 지켜보는 메릴랜드 목사회

▲경기를 지켜보는 메릴랜드 목사회장

▲뉴욕팀과 필라팀이 경기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경기에 앞서 서로 인사하는 뉴욕팀과 필라팀

▲뉴욕팀과 필라팀의 축구경기

▲오후에 펼쳐진 배구 경기에 앞서 뉴욕팀과 메릴랜드팀이 심판의 설명을 듣고 있다.

▲공격권을 딴 뉴욕팀

▲뉴욕과 메릴랜드의 배구 경기. 메릴랜드 승

▲마지막 경기인 줄다리기 결승에서는 메릴랜드와 뉴욕이 만났다. 뉴욕의 승리

▲최종 MVP트로피는 메릴랜드가 차지했다.

▲트로피와 함께 한 메릴랜드 목사회

▲뉴욕목사회는 메릴랜드 목사회에 찬양 선물을 안겨주었다.

▲황경일 목사의 기도로 모든 순서가 끝났다.


▲경기에 앞서 기도하는 뉴욕팀

▲뉴욕과 필라의 축구경기

▲뉴욕과 필라의 축구경기

▲뉴욕과 필라의 축구경기

▲뉴욕과 필라의 축구경기

▲뉴욕과 필라의 축구경기

▲뉴욕과 필라의 축구경기

▲뉴욕과 필라의 축구경기

▲뉴욕과 필라의 축구경기

▲뉴욕과 필라의 축구경기

▲뉴욕과 필라의 축구경기

▲뉴욕과 필라의 축구경기

▲뉴욕과 필라의 축구경기

▲뉴욕과 필라의 축구경기

▲뉴욕과 필라의 축구경기

▲뉴욕과 필라의 축구경기

▲뉴욕 이겨라! 뉴욕 응원팀

▲메릴랜드와 필라의 축구경기

▲메릴랜드와 필라의 축구경기

▲메릴랜드와 필라의 축구경기

▲메릴랜드와 필라의 축구경기

▲메릴랜드와 필라의 축구경기

▲메릴랜드와 필라의 축구경기
▲메릴랜드와 필라의 축구경기

▲메릴랜드와 필라의 축구경기

▲메릴랜드와 필라의 축구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이 서로 인사했다.

▲이기고 돌아왔습니다! 필라 축구팀이 응원팀에게 인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