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장로교회 장영춘 목사가 총신대 '자랑스러운 동문상(해외 목회자 부문)'을 수상했다.
5월 24일 한국 경기도 용인 총신대 신대원에서 열린 제25회 신대원 홈커밍데이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1973년 퀸즈장로교회를 개척해 미주 지역 장자 교회로 성장시켜왔다. 그는 이 공로와 함께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미주크리스천신문을 통한 문서 사역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장영춘 목사는 "앞으로도 미주 한인 동포들과 목회자의 영적 성장과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목회자 부문 동문상은 한명수 목사, 선교사 부문은 김활영 선교사(필리핀)이 수상했다.
5월 24일 한국 경기도 용인 총신대 신대원에서 열린 제25회 신대원 홈커밍데이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1973년 퀸즈장로교회를 개척해 미주 지역 장자 교회로 성장시켜왔다. 그는 이 공로와 함께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미주크리스천신문을 통한 문서 사역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장영춘 목사는 "앞으로도 미주 한인 동포들과 목회자의 영적 성장과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목회자 부문 동문상은 한명수 목사, 선교사 부문은 김활영 선교사(필리핀)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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