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피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건강을 잃거나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짐이 너무 무겁거나 실패하거나 배신당했을 때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눈물을 흘립니다.

그것은 끝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것을 통과하기가 너무 힘겹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시 30:5).

밤이 끝없이 계속될 수는 없습니다.
어둠은 영원히 있지 못합니다.
그런 것들은 새벽 빛에 다 몰려나갑니다.

주님을 기뻐하는 것이 언제나 우리의 힘입니다.
이 먁속을 붙잡고 오늘도 강건하게 서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