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장애인선교회는 15일 오후 5시 플러싱 유니언 프라자 널싱홈에서 2011 우리 서로 잡은 손 행사를 개최, 올해는 노기송 목사(뉴욕새예루살렘교회 담임)의 국제장애인선교회 취임식, 정애경 집사의 우리서로잡은손 한국지부장 취임식도 겸했다.
또한 미대통령 봉사상이 라이프 타임 어워드(Lifw Time Award) 이준수 집사,박수복 집사, 실버(Silver) 어워드에 정동일, 홍석현, 브론즈 어워드에 김형규 집사, 김한글, 김금빛누리, 미스터 알란 후(Alan Hu), 미스터 앤소니(Anthony lp), 미즈 홀리 탕(Holly Tang)씨에게 주어졌다.
국제장애인선교회는 지난 1993년부터 동포 장애인들과 그 가족을 초청해 주 안에서 사랑을 나누는 취지로 '우리 서로 잡은 손' 행사를 진행하는 열여덟해 동안 양노원 병원 사역을 진행, 올해 행사도 유니언 프라자 널싱홈과 함께 준비했다.
한편 이날 예배는 노기송 목사(국제장애인선교회 회장)의 사회로 박마이클 목사(한마음침례교회 담임)가 동시통역, 이만호 목사(순복음안디옥교회 담임)가 기도, 이경원 장로(국제해외선교회 회장)가 성경봉독, 민병열 목사(뉴욕로즐린한인교회)가 설교, 예일장로교회 중창단이 헌금특송, 이재홍 목사(에벤에셀선교교회 공동담임)가 헌금기도, 안창의 목사(퀸즈중앙장로교회 담임)가 축도했다.
2부 취임식 및 수상식은 그레이스 맹(뉴욕주 하원의원). 한창연 회장(뉴욕한인회 회장)이 축사, 김원기 목사(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애디나 팰맨(Adinah Pelman) 유니언 프라자 케어 센터 소장이 격려사, 이사장 김홍민 권사(우리서로잡은손)가 김용철 목사. 유니온프라자에 감사패 증정, 이사장 김홍민 권사가 노기송 목사(국제장애인선교회 회장). 정애경 집사(우리서로잡은손 한국지부장)에게 임명장 전달, 그레이스 맹(뉴욕주 하원의원)의원이 미대통령봉사상 수상자 라이프 타임 어워드(Lifw Time Award) 이준수 집사,박수복 집사, 실버(Silver) 어워드에 정동일, 홍석현, 브론즈 어워드에 김형규 집사, 김한글, 김금빛누리, 미스터 알란 후(Alan Hu), 미스터 앤소니(Anthony lp), 미즈 홀리 탕(Holly Tang)씨에게 시상, 이송희 단장이 국악 고전 무용, 이사장 김홍민 권사가 인사말, 박선숙 총무(우리서로잡은손)가 광고했다. 만찬 기도는 김혜천 목사(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담임)가 맡았다.
또한 미대통령 봉사상이 라이프 타임 어워드(Lifw Time Award) 이준수 집사,박수복 집사, 실버(Silver) 어워드에 정동일, 홍석현, 브론즈 어워드에 김형규 집사, 김한글, 김금빛누리, 미스터 알란 후(Alan Hu), 미스터 앤소니(Anthony lp), 미즈 홀리 탕(Holly Tang)씨에게 주어졌다.
국제장애인선교회는 지난 1993년부터 동포 장애인들과 그 가족을 초청해 주 안에서 사랑을 나누는 취지로 '우리 서로 잡은 손' 행사를 진행하는 열여덟해 동안 양노원 병원 사역을 진행, 올해 행사도 유니언 프라자 널싱홈과 함께 준비했다.
한편 이날 예배는 노기송 목사(국제장애인선교회 회장)의 사회로 박마이클 목사(한마음침례교회 담임)가 동시통역, 이만호 목사(순복음안디옥교회 담임)가 기도, 이경원 장로(국제해외선교회 회장)가 성경봉독, 민병열 목사(뉴욕로즐린한인교회)가 설교, 예일장로교회 중창단이 헌금특송, 이재홍 목사(에벤에셀선교교회 공동담임)가 헌금기도, 안창의 목사(퀸즈중앙장로교회 담임)가 축도했다.
2부 취임식 및 수상식은 그레이스 맹(뉴욕주 하원의원). 한창연 회장(뉴욕한인회 회장)이 축사, 김원기 목사(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애디나 팰맨(Adinah Pelman) 유니언 프라자 케어 센터 소장이 격려사, 이사장 김홍민 권사(우리서로잡은손)가 김용철 목사. 유니온프라자에 감사패 증정, 이사장 김홍민 권사가 노기송 목사(국제장애인선교회 회장). 정애경 집사(우리서로잡은손 한국지부장)에게 임명장 전달, 그레이스 맹(뉴욕주 하원의원)의원이 미대통령봉사상 수상자 라이프 타임 어워드(Lifw Time Award) 이준수 집사,박수복 집사, 실버(Silver) 어워드에 정동일, 홍석현, 브론즈 어워드에 김형규 집사, 김한글, 김금빛누리, 미스터 알란 후(Alan Hu), 미스터 앤소니(Anthony lp), 미즈 홀리 탕(Holly Tang)씨에게 시상, 이송희 단장이 국악 고전 무용, 이사장 김홍민 권사가 인사말, 박선숙 총무(우리서로잡은손)가 광고했다. 만찬 기도는 김혜천 목사(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담임)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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