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용 목사(영원한교회 담임)

목회자 테니스 모임이 매주 목요일 오전 8시부터 2시간여 베이사이드 크로첸파크(Crocheron Park, 215-01 35th Ave, Bayside, NY 11361)에서 진행된다. 10년 전 테니스를 좋아하는 목회자들이 모여 시작된 이 모임은 목회자면 누구나 환영이다. 10년 전부터 이 모임에 참여해 온 한 목회자는 "목사님들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많다.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푸니 육체적, 정신적, 영적으로 좋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