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윤 목사가 24일(주일) 인터넷 교회 십자가부활선교교회를 창립했다.
조 목사는 지난 5년 전 주십자가교회를 개척했다 이번에 인터넷 교회 십자가부활선교교회를 개척했다.
십자가부활선교교회는 조 목사가 교회 개혁 운동을 목적으로 만든 온라인 사이트 클린처치무브먼트(http://cleanchurchmovement.com/nj/) 사이트상에 존재한다.
주일설교는 토요일 자정까지 동영상 파일과 원고가 사이트에 올라가며 새벽기도 설교는 6월 1일부터 동영상 파일과 원고로 올라간다.
조경윤 목사는 "전 세계 나라가 시간대가 다르기 때문에 주일 예배도 따로 시간을 정하지는 않았다"고 전하며 "온라인상으로 교회를 운영하다 나중에는 오프라인 상에도 교회를 세우려고 한다"고 전했다.
십자가부활선교교회는 청년을 말씀으로 도전해 1만 명의 단기선교사를 동원, 1천 명의 중기 및 장기 선교사 헌신, 1백 명의 선교사를 후원하고 파송하는 것을 비전으로 한다.
또한 주십자가교회의 비전과 특색을 수정, 발전시켜 계승하려고 한다. 주십자가교회는 20대 후반과 30대의 안수 집사, 30대 후반과 40대 장로를 세워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시대정신을 이어가고자 젊은 일꾼 세우기와 담임목사를 비롯한 향존직 장로. 집사의 재신임제(3년마다), 교회 행정이나 운영, 재정의 투명성(외부 감사제도), 1년에 한번 목회자의 재산 공개 등의 특색을 지녔었다.
조경윤 목사는 "십자가부활선교교회는 주십자가교회의 모든 비전과 개척정신을 그대로 계승한다. 비전과 특색 등이 변화된 환경과 상황에 맞게 수정되어 보완되어지겠지만 추구하는 목적과 근본적인 방향성은 달라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십자가부활선교교회의 24일 주일예배가 창립예배도 겸해졌다. 교회의 창립을 축하하며 김정국 목사(해외한인장로회 제15대 증경 총회장)가 격려사, 안찬수 목사(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전 노회장). 노성보 목사(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부회장)가 권면, 이성일 목사(리빙스톤한인연합감리교회 담임). 현영갑 목사(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노회장). 김홍채 목사(뉴저지 높은 뜻 교회 담임)가 축사했다. 격려사. 권면. 축사의 글도 십자가부활선교교회 웹사이트 4월 24일 설립예배라는 제목의 글에 주일설교와 함께 올라가 있다.
격려사를 전한 김정국 목사는 “금년 부활절을 시작으로 하여 조경윤 목사가 인터넷(internet)을 통한 선교교회를 설립하게 된 것은 이 시대에 맞는 전도, 선교 방법이라 여겨 축하하며 격려하고 싶다”며 “인터넷 교회(십자가부활선교교회)를 하나님이 도우시고 관심 있는 분들의 협조가 뒤따라 불신자를 믿게 하고, 믿는 자를 확신케 하고, 훈련(discipline)을 통해 제자(Disciple)가 되게 하고, 제자로 하여금 증인(성숙한 성도)이 되게 하는 일에 크게 쓰임 받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 목사는 지난 5년 전 주십자가교회를 개척했다 이번에 인터넷 교회 십자가부활선교교회를 개척했다.
십자가부활선교교회는 조 목사가 교회 개혁 운동을 목적으로 만든 온라인 사이트 클린처치무브먼트(http://cleanchurchmovement.com/nj/) 사이트상에 존재한다.
주일설교는 토요일 자정까지 동영상 파일과 원고가 사이트에 올라가며 새벽기도 설교는 6월 1일부터 동영상 파일과 원고로 올라간다.
조경윤 목사는 "전 세계 나라가 시간대가 다르기 때문에 주일 예배도 따로 시간을 정하지는 않았다"고 전하며 "온라인상으로 교회를 운영하다 나중에는 오프라인 상에도 교회를 세우려고 한다"고 전했다.
십자가부활선교교회는 청년을 말씀으로 도전해 1만 명의 단기선교사를 동원, 1천 명의 중기 및 장기 선교사 헌신, 1백 명의 선교사를 후원하고 파송하는 것을 비전으로 한다.
또한 주십자가교회의 비전과 특색을 수정, 발전시켜 계승하려고 한다. 주십자가교회는 20대 후반과 30대의 안수 집사, 30대 후반과 40대 장로를 세워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시대정신을 이어가고자 젊은 일꾼 세우기와 담임목사를 비롯한 향존직 장로. 집사의 재신임제(3년마다), 교회 행정이나 운영, 재정의 투명성(외부 감사제도), 1년에 한번 목회자의 재산 공개 등의 특색을 지녔었다.
조경윤 목사는 "십자가부활선교교회는 주십자가교회의 모든 비전과 개척정신을 그대로 계승한다. 비전과 특색 등이 변화된 환경과 상황에 맞게 수정되어 보완되어지겠지만 추구하는 목적과 근본적인 방향성은 달라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십자가부활선교교회의 24일 주일예배가 창립예배도 겸해졌다. 교회의 창립을 축하하며 김정국 목사(해외한인장로회 제15대 증경 총회장)가 격려사, 안찬수 목사(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전 노회장). 노성보 목사(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부회장)가 권면, 이성일 목사(리빙스톤한인연합감리교회 담임). 현영갑 목사(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노회장). 김홍채 목사(뉴저지 높은 뜻 교회 담임)가 축사했다. 격려사. 권면. 축사의 글도 십자가부활선교교회 웹사이트 4월 24일 설립예배라는 제목의 글에 주일설교와 함께 올라가 있다.
격려사를 전한 김정국 목사는 “금년 부활절을 시작으로 하여 조경윤 목사가 인터넷(internet)을 통한 선교교회를 설립하게 된 것은 이 시대에 맞는 전도, 선교 방법이라 여겨 축하하며 격려하고 싶다”며 “인터넷 교회(십자가부활선교교회)를 하나님이 도우시고 관심 있는 분들의 협조가 뒤따라 불신자를 믿게 하고, 믿는 자를 확신케 하고, 훈련(discipline)을 통해 제자(Disciple)가 되게 하고, 제자로 하여금 증인(성숙한 성도)이 되게 하는 일에 크게 쓰임 받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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