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G 크리스천교육센터(대표 이학준 교수)는 16일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뉴브런스윅신학교와 공동 주관해 'iDenti티' 출판기념회 및 2세 정체성 패널 토의, 교사 워크샵(중. 고등학교 전도사, 교사 대상)을 진행했다. 16일 주제 강연은 케빈 박 박사(미국장로교 본부 신학과 예배국-Office of Theology and Worship, 전 프린스턴신학교 아시안 아메리칸 프로그램 부디렉터, 전 뉴브런스윅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20년 이상 청소년. 대학생 사역)가, 패널 토의는 르네 하우스 박사(뉴브런스윅신학교 학장, 기독교교육학 박사), 송흥용 목사(RCA 뉴욕지방대회 스텝, 은혜언약교회 담임), 김은주 목사(현 뉴욕하스피틀퀸즈 원목, 전 뉴욕예일장로교회 영어회중 목사)가 패널리스트로 초청돼 진행됐다. 이날은 그렉 마스트 뉴브런스윅신학교 총장도 참여했다.
한편 5월 14일에는 뉴저지에 위치한 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에서 출판기념회, 2세 정체성 패널토의, 교사 워크샵이 진행된다.
G2G 크리스천 교육 센터의'G2G'는 '제너레이션 투 제너레이션'(Generation to Generation)이라는 뜻으로 1세의 신앙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자는 취지로 2007년 비영리단체로 설립됐다. 이학준 교수는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가 교육적 의욕은 높은데 비해 프로그램과 시스템이 업데이트 안 된 상황에서 우리 상황에 맞게 업데이트를 시키기 위한 씽크탱크로 설립됐다"고 소개했다.
한편 5월 14일에는 뉴저지에 위치한 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에서 출판기념회, 2세 정체성 패널토의, 교사 워크샵이 진행된다.
G2G 크리스천 교육 센터의'G2G'는 '제너레이션 투 제너레이션'(Generation to Generation)이라는 뜻으로 1세의 신앙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자는 취지로 2007년 비영리단체로 설립됐다. 이학준 교수는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가 교육적 의욕은 높은데 비해 프로그램과 시스템이 업데이트 안 된 상황에서 우리 상황에 맞게 업데이트를 시키기 위한 씽크탱크로 설립됐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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