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중부교회(담임 김재열 목사) 주최 제9기 열방선교학교가 5일부터 8일까지 오후 8시 뉴욕중부교회 본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선교학교 주제는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에 주신 다민족 선교 사명'(Multi-ethnic Mission Task for Korean Diaspora Church)으로 첫째 날은 짐 터버 선교사(SEED선교회 동원가/전문 강사)가 '사역에 있어서의 인종적 다양성의 사례'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짐 터버 선교사는 먼저 "성경책과 내 인생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멋있게 만드는 것이 나의 일이다"고 말했다.
이어 짐 선교사는 "성경책을 죽 보면 제일 많이 나타나는 것이 하나님을 유명하게 만드는 일이다. 성경 중에 제일 많이 나오는 사건이 무엇인 줄 아는가? 출애굽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 이야기는 두 번씩이나 영화로 만들어졌고 지금도 전 세계에서 상영되고 있다"며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을 멋있게 하는데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짐 선교사는 "백인이 한국 사람을 전도하고 흑인을 제자 훈련 시킨다는 게 어렵다. 다른 문화에 간다는 것은 굉장히 값을 많이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가야할 때가 있다.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소수의 기독교 리더는 그것을 이해해 다른 민족에게 가서 복음을 전한다. 하나님의 멋있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다"고 강조했다.
한편 6일은 '미전도 종족 선교와 다민족 선교'(강사 심재욱 선교사-위클리프선교회 파푸아 뉴기니 선교사), 7일은 '디아스포라 교회에 주신 다민족 선교 비전과 전략'(강사 김요한 선교사-SEED Int'l 다민족선교담당), 8일은'다민족 선교 초기 재미 한인 교회의 경우'(강사 손상웅 박사-SEED Int'l 연구실장) 강의가 진행된다.
문의 : 718-279-2757
이번 선교학교 주제는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에 주신 다민족 선교 사명'(Multi-ethnic Mission Task for Korean Diaspora Church)으로 첫째 날은 짐 터버 선교사(SEED선교회 동원가/전문 강사)가 '사역에 있어서의 인종적 다양성의 사례'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짐 터버 선교사는 먼저 "성경책과 내 인생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멋있게 만드는 것이 나의 일이다"고 말했다.
이어 짐 선교사는 "성경책을 죽 보면 제일 많이 나타나는 것이 하나님을 유명하게 만드는 일이다. 성경 중에 제일 많이 나오는 사건이 무엇인 줄 아는가? 출애굽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 이야기는 두 번씩이나 영화로 만들어졌고 지금도 전 세계에서 상영되고 있다"며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을 멋있게 하는데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짐 선교사는 "백인이 한국 사람을 전도하고 흑인을 제자 훈련 시킨다는 게 어렵다. 다른 문화에 간다는 것은 굉장히 값을 많이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가야할 때가 있다.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소수의 기독교 리더는 그것을 이해해 다른 민족에게 가서 복음을 전한다. 하나님의 멋있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다"고 강조했다.
한편 6일은 '미전도 종족 선교와 다민족 선교'(강사 심재욱 선교사-위클리프선교회 파푸아 뉴기니 선교사), 7일은 '디아스포라 교회에 주신 다민족 선교 비전과 전략'(강사 김요한 선교사-SEED Int'l 다민족선교담당), 8일은'다민족 선교 초기 재미 한인 교회의 경우'(강사 손상웅 박사-SEED Int'l 연구실장) 강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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