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는 18일부터 20일까지 오후 8시 김재열 목사(뉴욕중부교회 담임)를 강사로 초청해 제직수련회를 뉴욕신광교회 본당에서 진행했다.
김재열 목사는 첫째 날 '청지기는 누구인가', 둘째 날 '어떻게 섬길 것인가', 셋째 날 '어떻게 승리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수련회 마지막 날 김재열 목사는 하나님을 사랑하면 세 가지 'T', Time(시간), Talent(재능), Treasure(보물)를 드리기를 당부했다.
김 목사는 "예전에 한때는 저도 모든 것을 다 바치라 하는 하나님이 욕심쟁이이고 독재자인가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그러나 신학교 때 전도사를 하며 교회에 앉아서 기도하다 십자가를 올려다 보니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생명, 독생자 아들까지 주셨는데 제가 무얼 못 드리겠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김재열 목사는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될 때 하나님께 모든 것을 드리는 인생으로 바뀔 수 있다. 직분을 삶의 일부분으로 한다 하면 잘못하는거다"고 전했다.
김재열 목사는 첫째 날 '청지기는 누구인가', 둘째 날 '어떻게 섬길 것인가', 셋째 날 '어떻게 승리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수련회 마지막 날 김재열 목사는 하나님을 사랑하면 세 가지 'T', Time(시간), Talent(재능), Treasure(보물)를 드리기를 당부했다.
김 목사는 "예전에 한때는 저도 모든 것을 다 바치라 하는 하나님이 욕심쟁이이고 독재자인가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그러나 신학교 때 전도사를 하며 교회에 앉아서 기도하다 십자가를 올려다 보니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생명, 독생자 아들까지 주셨는데 제가 무얼 못 드리겠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김재열 목사는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될 때 하나님께 모든 것을 드리는 인생으로 바뀔 수 있다. 직분을 삶의 일부분으로 한다 하면 잘못하는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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