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약장로교회에 지난 주일(2일) 황일하 목사가 공식 부임해 설교했다. 지난해 12월 31일 사임한 심호섭 목사는 광고시간에 나와 성도들에게 고별 인사를 전했고, 4일 한국으로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