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홍 목사가 설교했다.

▲조국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김성구 장로가 대표기도했다.

▲한인교회와 동포사회를 위해 유을섭 장로가 기도했다.

▲청교도 정신의 신앙회복을 위해 김명신 장로가 기도했다.

▲ 신실한 장로의 사명을 위해 손성대 장로가 기도했다.

▲한재홍 목사가 축도했다.

▲박정규 장로가 세미나 강사를 소개했다.

▲세미나 강사로 김형훈 목사가 초청됐다.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대뉴욕지구원로장로연합회(회장 한창연 장로) 기도회 및 세미나가 3일 오후 7시부터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 및 기도회는 박태환 장로의 사회로 한영숙 장로가 기도, 이보춘 장로가 성경봉독, 한재홍 목사(뉴욕신광교회 담임)가'고난자의 영광'(벧전 5:1-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 조국의 안전과 평화(김성구 장로).한인교회와 동포사회(유을섭 장로).청교도 정신의 신앙회복(김명신 장로).신실한 장로의 사명을 위해(손성대 장로) 기도, 김양득 장로가 광고, 한재홍 목사가 축도했다.

한재홍 목사는 설교에서 "목사와 장로가 교회를 위해 생명을 바쳐야한다. 교회 구성요원중 장로님의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장로님이 봉사와 헌신의 자리에 서면 교회는 저절로 부흥. 발전한다. 교회를 위해서 생명을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한 목사는 "나에게 있는 것으로 만족하고 섬기자. 재능. 재물. 시간 어떤 것이든 최선을 다해 섬기는 사람이 돼라. 그런 섬김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우리 모두가 되자"고 권면했다.

이어진 2부 세미나는 김형훈 목사(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 회장)를 강사로 '이민 교회 현장에 관한 고찰'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