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로 물들이는 삶, 그것이 진정한 은혜이고 축복입니다”

사람은 행복해서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평생감사>의 저자이자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 감사’라는 카피로 한국교회 전체에 감사 바이러스를 퍼뜨려온 전광 목사가 감사를 주제로 한 묵상집 <365일 날마다 감사>를 출간했다.

본서는 하루 한 장씩 짧은 글을 읽고 감사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고 결단하게 하여 성도들이 1년 내내 감사 속에서 살아가도록 돕는다. 감사는 주어진 환경에 대한 반응이 아니라 여건에 상관없이 훈련되고 결단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는 저자는 우리 삶이 감사로 물들 때 진정한 행복이 찾아온다고 역설한다.

또한 매일 읽기에 부담 없는 분량과 페이지마다 수록되어 있는 세련된 일러스트는 독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것이며 1년 내내에 가까이 두고 읽거나 선물하기에도 매우 적합하여 활용도가 매우 높다.

<지은이 소개: 전 광 목사>

전광 목사는 북한산 자락의 ‘감사 글방’에 칩거하며 글 쓰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그의 소박한 꿈은 날마다 말씀과 함께 생활 속에서 작은 감사를 실천하고, 평생 글로 그리스도인들을 섬기는 것이다.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순간은 북한산 까치들을 벗 삼아 신선한 오솔길을 산책하며, 하루 일과를 소일하고 ‘감사일기장’에 일상의 소소한 감사 제목을 채워가는 시간이다.

그가 저술한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은 생명의말씀사 50주년 기념 도서로 선정되었고, 기독교출판문화상을 수상했으며, <성경이 만든 사람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와 함께 국민일보 히트상품에 선정되었다. 그의 책들은 100만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로 한국 기독교 출판계에 슈퍼 베스트셀러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일반인들은 물론 청소년들에게까지 큰 감흥과 깨달음을 준 역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저서로는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 <성경이 만든 사람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 <평생감사 캘린더>, <성경을 사랑합니다>(생명의 말씀사 刊)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