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김원기 목사
성탄은 새 역사의 기원이며 모든 만국과 인생의 새 희망의 시작입니다. 성탄의 기쁨은 우리 모두의 환희와 생명의 근원입니다. 2010년 성탄을 맞이하여 우리 온 교회와 성도들에게 다시 한번 하늘로 부터 들려오는 성탄의 산 말씀이 충만하시길 간구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임재하신 사건은 사망과 흑암의 포로되어 살 수 밖에 없는 우리 인생을 살리신 영원한 구원의 출발이며 생명의 시작입니다. 이 성탄이 거칠고 메마른 이민자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 동포들에게 광야와 사막에 생수가 터지고 땅과 하늘에 천사의 사닥다리가 연결되게 하는 역동적인 삶의 전진 point가 되기를 기원 합니다.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회장 김용익 목사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천하고 낮은 곳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을 찬양합니다.예수님이 이 세상에 아기로 오셔서 인류에게 주신 죄의 사함과 평화를 누리며 감사하는 성탄절이 되었습니다.
이제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도 제 39회기를 시작하며 오늘의 성탄이 아기예수 탄생의 의미를 기억하고 우리에게 맡겨진 양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하기에 최선을 다하는 모든 목회자들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제 39회기는 한 해 동안 지극히 작은 자로 오셔서 낮은 자들을 애써 찾으시는 주님이 가신 길을 따라 아픔을 감싸주며, 갈등을 해소하여 화합을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하며 섬기겠습니다. 2010년 성탄의 빛이 이 땅의 외롭고 소외당한 영혼들에게 더 가까이 비추게 되기를 소원하며 성탄의 기쁨을 노래합니다.
대필라한인교회협의회 회장 강승호 목사
“성탄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전 세계가 경축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성탄의 참된 기쁨과 감사가 충만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예수 성탄은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낮고 천한 세상에 성육신 하시어 죄인된 인간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시기 위해 오신 날로 그분이 오심으로 구원의 소식은 오늘날에 이르러 전 세계로 확산되어 가고 있습니다.
지구상에는 지금까지 수백억의 사람들이 태어나고 또 죽어갔지만 그 사람들 중 가장 위대하고 의미있고 역사적인 인간의 탄생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왕과 영웅, 호걸, 성인, 군자들이 왔다갔지만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은 그들과 도저히 비교될 수 없는 위대한 우주적 탄생입니다.
그리스도는 인류에게 영원한 천국을 선물로 남겨 주셨고 하늘의 평강과 이 땅에 참 소망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완전한 통치자요 의와 공의와 사랑으로 다스릴 평강의 왕이십니다.
성스러운 이날을 신, 불신 간에 축제 분위기로 들뜨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봅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온 인류에게 사함을 주시려고 오셨지 이 땅에 대접 받으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려 하고 자신을 대속물로 주시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신자와 불신자를 막론하고 인간적인 기쁨과 엔조이로 삼지 말고 예수그리스도의 뜻을 따라 희생하고 봉사하며 서로 사랑하여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것들, 곧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아니하는 모든 것을 모든 사람들과 나누고 공유하며 주님의 탄생을 감사하고 기뻐하며 감격하는, 그리고 주의 재림을 소망하는 날로 맞이합시다.
임마누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주후 2010년 12월 25일 성탄절에 즈음하여.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임재하신 사건은 사망과 흑암의 포로되어 살 수 밖에 없는 우리 인생을 살리신 영원한 구원의 출발이며 생명의 시작입니다. 이 성탄이 거칠고 메마른 이민자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 동포들에게 광야와 사막에 생수가 터지고 땅과 하늘에 천사의 사닥다리가 연결되게 하는 역동적인 삶의 전진 point가 되기를 기원 합니다.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회장 김용익 목사
이제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도 제 39회기를 시작하며 오늘의 성탄이 아기예수 탄생의 의미를 기억하고 우리에게 맡겨진 양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하기에 최선을 다하는 모든 목회자들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제 39회기는 한 해 동안 지극히 작은 자로 오셔서 낮은 자들을 애써 찾으시는 주님이 가신 길을 따라 아픔을 감싸주며, 갈등을 해소하여 화합을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하며 섬기겠습니다. 2010년 성탄의 빛이 이 땅의 외롭고 소외당한 영혼들에게 더 가까이 비추게 되기를 소원하며 성탄의 기쁨을 노래합니다.
대필라한인교회협의회 회장 강승호 목사
“성탄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전 세계가 경축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성탄의 참된 기쁨과 감사가 충만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예수 성탄은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낮고 천한 세상에 성육신 하시어 죄인된 인간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시기 위해 오신 날로 그분이 오심으로 구원의 소식은 오늘날에 이르러 전 세계로 확산되어 가고 있습니다.
지구상에는 지금까지 수백억의 사람들이 태어나고 또 죽어갔지만 그 사람들 중 가장 위대하고 의미있고 역사적인 인간의 탄생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왕과 영웅, 호걸, 성인, 군자들이 왔다갔지만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은 그들과 도저히 비교될 수 없는 위대한 우주적 탄생입니다.
그리스도는 인류에게 영원한 천국을 선물로 남겨 주셨고 하늘의 평강과 이 땅에 참 소망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완전한 통치자요 의와 공의와 사랑으로 다스릴 평강의 왕이십니다.
성스러운 이날을 신, 불신 간에 축제 분위기로 들뜨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봅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온 인류에게 사함을 주시려고 오셨지 이 땅에 대접 받으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려 하고 자신을 대속물로 주시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신자와 불신자를 막론하고 인간적인 기쁨과 엔조이로 삼지 말고 예수그리스도의 뜻을 따라 희생하고 봉사하며 서로 사랑하여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것들, 곧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아니하는 모든 것을 모든 사람들과 나누고 공유하며 주님의 탄생을 감사하고 기뻐하며 감격하는, 그리고 주의 재림을 소망하는 날로 맞이합시다.
임마누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주후 2010년 12월 25일 성탄절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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