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문화선교공동체 다정TV(www.dajung.tv, 대표 오형천 목사)가 성탄절인 12월 25일(토) 개국을 앞두고 있다. 다정TV는 인터넷을 기본매체로 동영상 서비스(VOD)를 실시한다. 또한 향후 모바일, 이매거진(e-Magazine) 등 멀티미디어를 선교적 도구로 사용할 계획이다.

인터넷 다정TV가 준비한 주요 메뉴는 ‘뉴스’, 인터뷰와 간증을 담은 ‘삶과 사람’, 화제 이슈를 담은 ‘세상보기’, 다정TV가 기획, 제작한 프로그램 및 기획 사업 등의 ‘다정 프로젝트’ 이외 ‘사모방’, ‘기도골방’, ‘구인구직’ 등의 컨텐츠를 포함하고 있다.

다정TV는 기독 언론사와 선교단체 및 남가주 생명의 전화 등과 업무 협약을 맺고 상호 컨텐츠를 공유 및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생생한 감동을 전달할 계획이다.

오형천 목사는 “다정TV는 이 땅에 살아 숨 쉬는 예수 문화를 일구어 가고자 한다”며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뤄지도록 기독교인들이 은혜와 감동으로 하나되게 하는 매개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다정 TV

14655 Firestone Blvd, La Mirada, CA 90638
Tel: 714-521-4942
Fax: 714-521-4939
E-mail: info@dajung.tv

운영이사장: Lima Kim(John & Jane 회장)
운영이사: 남학현 (엔시정보기술 대표), Jay Lee(Lee & Advocates)
고문: 박학선 목사(믿음교회 담임)
상임위원: B.H Cho (MIT Director)
대표: 오형천 목사(평생교회 담임)
총괄팀장: 윤덕희 (m2 카메라 감독)
자문위원: 정금섭 목사(두나미스장로교회), 김한수 목사(한국 NCD 대표), James Kim(JK Law firm), 이요한 변호사(LAW OFFICES OF YOHAN LEE), Steve Lee(Micro System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