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성가대가 찬양했다.

▲장로 및 집사 임직자들의 서약 순서가 진행됐다.

▲장로 및 집사 임직자들의 서약 순서가 진행됐다.

▲교우들이 서약하는 장면.

▲장로 임직자들이 임직 기도를 받기 위해 무릎을 꿇고 앉았다.

▲순복음세계선교회북미총회 및 교계에서 초청된 목회자들이 안수위원으로 임직자들을 위해 안수기도했다.

▲집사 임직자들이 안수기도를 받기 위해 무릎을 꿇고 앉았다.


▲권사 임직자들이 서약하는 장면.

▲권사 임직자들이 서약하는 장면.

▲권사 임직자들이 서약하는 장면

▲양승호 목사가 장로 임직자들에게 임직패와 선물을 전달했다.

▲기존의 장로가 신임 장로에게 배지를 달아줬다.

▲기존의 장로가 신임 장로에게 가운을 입혀주는 장면.

▲임직패와 선물을 받은 권사 임직자들.

▲임직패와 선물을 받은 권사 임직자들.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는 19일 장로. 집사. 권사 임직 예배 및 임직식을 19일 오후 6시 개최했다.

이날 김성택. 김채홍. 양영석. 오승찬. 주학종 성도가 장로 장립, 김선종. 김제천. 김종관. 양기영. 이승대. 정규영 성도가 집사 안수, 김경순. 박은주. 송도순. 신문희. 안기범. 오옥희. 오향숙. 이금희. 이연옥. 이인숙. 이정란. 이찬희. 정성자. 최영승. 최은숙. 황옥자 성도가 권사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