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독교 역사상 유래없는 부흥을 일군 한국 교회. 부흥의 가장 강력한 원동력의 하나로 ‘새벽기도’를 꼽는다. 본지는 미주한인교회의 부흥을 염원하며 부흥의 바람을 일으킬 새벽 기도회 현장을 찾고, 은혜의 말씀을 전하고자 한다.
서른 여섯번째로 찾은 곳은 뉴욕실로암장로교회(월~토 오전 5시 30분)다. 김종덕 목사가 시무하는 이 교회는 ‘오직 예수’를 표어로 하며, ‘전성도의 일꾼화’가 김 목사의 목회철학이다.
12월 18일 김 목사는 마태복음 12장 12절부터 17절을 본문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는 제목을 말씀을 전했다.
마태복음 1장
12절 바베론으로 사로잡혀 간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롭바벨을 낳고
13절 스룹바벨은 아비훗을 낳고 아비훗은 엘리야김을 낳고 엘리야김은 아소를 낳고
14절 아소르는 사독을 낳고 사독은 아킴을 아킴은 엘리웃을 낳고
15절 엘리웃은 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고 맛단은 야곱을 낳고
16절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니라
17절 그런즉 예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 잡현 간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
다음은 설교 말씀이다.
우리의 영혼은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에 들어가는 족보에 들어가 있습니다. 본문은 그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족보를 보면 누구를 낳고 낳고 낳고...그러다가 예수님 때가 오면 족보와 죽는 이야기가 사라집니다. 그렇게 계속 낳는 이야기를 하다가 17절에는 '요셉은 마리아에서 예수님을 낳으니'라고 합니다.
거기 보면 요셉이 빠져 있습니다. 오늘 볼 것은 이것인데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이가 나오는데 무슨 말이냐, 예수님은 사람으로 태어나기 위해 육신의 어머니는 필요하지만 육신의 아버지는 필요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아담의 계보가 아닙니다.
낳는다고 하는 말이 왜 나오냐면 죽지 아니한 영혼이 되게 됐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죽음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창세기에 하나님이 그 후손이 뱀의 머리를 밟을 것이다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는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아담 계보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 말미암아 영혼이 거듭났습니다. 두번째는 그에게 나니라고 합니다. 다른데는 다 낳고 낳고 하는데 나셨다고 합니다. 스스로 낳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성령으로 우리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우리가 아담의 계보에 속한 것에 죽은 것이고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가 펼쳐짐으로 지금 내 영혼은 절대로 죽지 않습니다. 우리의 영혼의 생명은 없습니다. 아담으로 받은 것은 땅으로 돌아가야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받은 하늘로 부터 온 것은 하늘로 돌아갑니다.
우리가 육신으로 살지만 우리 영혼은 영원히 빛나는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이 세계가 펼쳐 집니다. 이제는 영원히 사는 이 기쁨으로 성탄의 기쁨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서른 여섯번째로 찾은 곳은 뉴욕실로암장로교회(월~토 오전 5시 30분)다. 김종덕 목사가 시무하는 이 교회는 ‘오직 예수’를 표어로 하며, ‘전성도의 일꾼화’가 김 목사의 목회철학이다.
12월 18일 김 목사는 마태복음 12장 12절부터 17절을 본문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는 제목을 말씀을 전했다.
마태복음 1장
12절 바베론으로 사로잡혀 간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롭바벨을 낳고
13절 스룹바벨은 아비훗을 낳고 아비훗은 엘리야김을 낳고 엘리야김은 아소를 낳고
14절 아소르는 사독을 낳고 사독은 아킴을 아킴은 엘리웃을 낳고
15절 엘리웃은 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고 맛단은 야곱을 낳고
16절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니라
17절 그런즉 예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 잡현 간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
다음은 설교 말씀이다.
우리의 영혼은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에 들어가는 족보에 들어가 있습니다. 본문은 그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족보를 보면 누구를 낳고 낳고 낳고...그러다가 예수님 때가 오면 족보와 죽는 이야기가 사라집니다. 그렇게 계속 낳는 이야기를 하다가 17절에는 '요셉은 마리아에서 예수님을 낳으니'라고 합니다.
거기 보면 요셉이 빠져 있습니다. 오늘 볼 것은 이것인데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이가 나오는데 무슨 말이냐, 예수님은 사람으로 태어나기 위해 육신의 어머니는 필요하지만 육신의 아버지는 필요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아담의 계보가 아닙니다.
낳는다고 하는 말이 왜 나오냐면 죽지 아니한 영혼이 되게 됐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죽음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창세기에 하나님이 그 후손이 뱀의 머리를 밟을 것이다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는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아담 계보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 말미암아 영혼이 거듭났습니다. 두번째는 그에게 나니라고 합니다. 다른데는 다 낳고 낳고 하는데 나셨다고 합니다. 스스로 낳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성령으로 우리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우리가 아담의 계보에 속한 것에 죽은 것이고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가 펼쳐짐으로 지금 내 영혼은 절대로 죽지 않습니다. 우리의 영혼의 생명은 없습니다. 아담으로 받은 것은 땅으로 돌아가야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받은 하늘로 부터 온 것은 하늘로 돌아갑니다.
우리가 육신으로 살지만 우리 영혼은 영원히 빛나는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이 세계가 펼쳐 집니다. 이제는 영원히 사는 이 기쁨으로 성탄의 기쁨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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