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연합감리교회(담임 장재웅 목사)는 성탄 칸타타 음악제를 지난 12일 진행했다.
현대 음악과 전통 예전이 어우러져 진행된 음악제에는 다트머스 대학교 크리스천 아카펠라팀 X-ADO 팀이 초청돼 공연했다. 또한 맨하탄 음대 대학원생이 주축이 된 웨슬리 예전 합창 음악제가 이터널 사운드 합창(지휘 방창섭) 주관, 롱아일랜드연합감리교회 예배위원회, 여선교회 후원으로 진행됐다. 웨슬리 예전 합창 음악제는 성만찬 웨슬리 예전 및 전통예배 복원을 주 내용으로 이터널 사운드 합창은 기록에 남겨진 신앙 선배들의 예배를 하나씩 재현했다.
이번 연주 형식은 요한 웨슬리 목사의 예전으로 안토니와 비발디(Antonio Vivaldi, 1678-1741)의 Gloria를 전주로 사용했으며 12곡의 칸타타를 연주하고 슈베르트의 Mass in G는 예배 전반에 걸쳐 사용되었다.
현대 음악과 전통 예전이 어우러져 진행된 음악제에는 다트머스 대학교 크리스천 아카펠라팀 X-ADO 팀이 초청돼 공연했다. 또한 맨하탄 음대 대학원생이 주축이 된 웨슬리 예전 합창 음악제가 이터널 사운드 합창(지휘 방창섭) 주관, 롱아일랜드연합감리교회 예배위원회, 여선교회 후원으로 진행됐다. 웨슬리 예전 합창 음악제는 성만찬 웨슬리 예전 및 전통예배 복원을 주 내용으로 이터널 사운드 합창은 기록에 남겨진 신앙 선배들의 예배를 하나씩 재현했다.
이번 연주 형식은 요한 웨슬리 목사의 예전으로 안토니와 비발디(Antonio Vivaldi, 1678-1741)의 Gloria를 전주로 사용했으며 12곡의 칸타타를 연주하고 슈베르트의 Mass in G는 예배 전반에 걸쳐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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