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 사역팀이 중창했다. (오른쪽에서 네 번쩨)김은철 담임 목사.

▲마리아선교회에서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를 합창했다.

▲한나선교회에서 '주는 나의 참 친구'를 합창했다.

▲바나바, 여호수아선교회에서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곳에서','부름받아 나선 이 몸'을 합창했다.

뉴욕교회(담임 김은철 목사)는 청년사역 후원을 위한 선교 찬양의 밤을 4일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했다.

이 날은 유치부, 중등부, 청년부, 목양 사역팀, 마리아 선교회(만 45세-51세 여교우), 한나 선교회(59세-66세까지 여교우), 바나바(만 38세-46세 남교우). 여호수아 선교회(47세-55세 남교우)에서 찬양을 선보였다. 또한 합창 및 독창은 물론 피아노. 프렌치 혼. 바이올린 연주를 비롯해 시 낭독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