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간 척박한 아틀란타 땅을 강력한 영적 리더십으로 일궈온 애틀랜타 제일장로교회 담임 서삼정 목사가 25일부터 28일까지 과테말라 현지인 목사 수련회 인도차 방문한다.

제일장로교회는 한인이민역사와 함께 성장해온 유서깊은 대형교회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교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