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을 맞이했습니다. 또 다른 신년의 시작인데요.

2000년 우리가 참 큰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맞이했는데 어려웠어요. 9.11도 일어나고 전쟁도 일어났습니다.

이런 일들이 2010년에 없으란 법이 없습니다. 특히 내년에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이 고비를 넘길 것 같아 위험한데 이런 때일수록 더욱 바른 믿음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정말 예수 그리스도를 맞아들이는 신앙, 하나님을 믿고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돌아오는 새로운 운동이 필요합니다. 그런 소망이 이루어지도록 교회와 교회 지도자들이 기도하기를 바라고, 성도와 교회를 지도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