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수 목사(사바나한인침례교회)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도미니카 현지 교회와 선교사, 목회자를 섬기는 바나바 선교 집회를 위해 떠난다. 현지 협력 선교사로는 김영구 선교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