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25인의 아시아인 시상식이 열린 지난 6일(수) 한인으로는 은종국 한인회장과 교회협의회 회장 최병호 목사가 수상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아시안 어메리칸 유산의 달을 맞아 예술, 비즈니스, 정치, 사회사업,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끼친 아시아인들을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 조지아 아시안 타임즈(발행인 Li Wong)가 주최하고 홈디포가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