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머타임(일광절약시간제)이 동부시간 기준으로 오는 8일 새벽 2시부터 시작됨에 따라 주일예배는 평소보다 한시간 일찍 가야할 것으로 보인다.

섬머타임이 적용됨에 따라 이날 새벽 2시를 기해 시계바늘을 3시로 맞춰야 한다. 이날부터 애틀랜타와 뉴욕 등 동부시간과 한국과의 시차는 현재의 14시간에서 13시간으로 줄어든다. 섬머타임은 11월 첫째주 일요일에 해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