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장로교회(서삼정 목사) ‘2050 비전센터’ 완공이 마무리 단계에 와있는 가운데 지난 주일 연합여선교회에서 건축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실시했다.

점심 식사로 육개장, 떡볶이가 판매됐고 김, 떡국 떡, 아마씨, 차, 현미 등 식료품과 천연염료를 사용한 이불, 베개커버, 슬리퍼, 열쇠고리 등의 생활용품도 판매돼 성도들의 관심을 끌었다.

‘2050 비전센터’는 2월 말 완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