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강마에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던 탤런트 김명민 집사(수색교회)가 예장 통합 3백만성도운동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오는 23일 오전 11시 서울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털볼룸에서 열리는 예장 3백성도운동 전국확산을 위한 목회자 초청 예배에서 위촉장을 수여받는다.

통합 측은 3백만 성도운동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총회 임원을 비롯해 3백 교회 목회자와 64개 노회 및 12개 지역 본부장, 7개 신학대학교 총장, 남선교회전국연합회와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청년비전국연합회 임원, 총회부흥전도단 임원, 군목단 임원 등이 참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