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해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더욱 비약하는 애틀랜타기독일보가 되겠습니다.

독자님들의 가정과 사업 위에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애틀랜타기독일보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