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하나님과 함께 하며 변호사로서 정치인으로 세파를 헤치며 살아온 믿음의 여인 이야기를 토요일(27일) 새벽 6시 연합장로교회(정인수 목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날 간증자로 나오는 황산성 변호사는 변호사로 시작해 정치계 입문, 당시 거의 유일한 여성지도자로서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추진했던 사업과 이 과정가운데 함께 하신 하나님 은혜를 증거할 계획이다.

황산성 변호사는 연합교회에서 사역하는 김윤민 목사의 어머니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