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무르익어 가면서 운동하기 좋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아틀란타새교회(심수영 목사) 축구선교회가 매주일 오후 3시 웨스트귀넷파크에서 친선축구시합을 갖고 있다.

지난 5일에는 새교회가 지속적으로 섬기고 있는 Huntington Ridge 아파트 히스패닉 주민들과의 시합을 벌여 진한 형제애를 나눴고, 오는 19일에는 염광장로교회(박은생 목사)와의 시합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아틀란타새교회 축구선교회는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같은 장소에서 축구연습을 하고 있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