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 반석장로교회 성종근 목사
(Photo : 기독일보) 타코마 반석장로교회 성종근 목사

계절이 바뀌고 신체의 주기가 있는 것처럼 교회 신앙생활에도 영적인 파고가 있습니다. 부흥과 핍박과 쇠퇴와 성장이 있습니다. 얼마나 각 기간이 길고 짧은 가가 중요합니다. 

계속 성장할 수만 없습니다. 양적 성장 뒤에는 숨 고르기를 통해 질적인 성숙이 필요한 시련과 연단의 시기도 있습니다. 운동선수 또한 슬럼프와 회복의 기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슬럼프 또한 겪어내야 할 귀중한 자기 성장의 단계입니다. 

세상은 쉴 틈 없이 사고와 의학적 발전과 새로운 정치, 군사적 입장들을 쏟아냅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시대를 잘 분별해야 세월에 속지 않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시험하여 충성할 수 있습니다. 

요즘 우리 교회에 중보기도에 대한 강한 부담을 주십니다. 우리 교회만 아니라 이 지역과 선교지와 맡겨진 사람들 특별히 가족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할 영적인 부르심을 함께 감당하면 좋겠습니다. 

날도 빨리 어두워지고 몸도 많이 지쳤지만 그래도 우리의 신앙은 주님 안에서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은 은혜가 있기 원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주십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신앙은 설 수가 없습니다.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서 기도하라" (눅 22:40).

하루 한 시간 기도하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면 좋겠습니다. 말도 안 된다고요? 그러나 은혜가 부어지면 할 수 있습니다. 가족, 교회, 맡겨진 영혼들에 대한 책임감, 직분과 선한 청지기로 불러 주신 영적 사명감이 불이 되면 기도의 자리에 나가게 됩니다. 

기도는 기도할수록 더 합니다. 기도할 줄 모를수록 더 주님을 찾고 불러야 기도할 수 있습니다. 기도하는 성도는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기도할 때 일하십니다. 나이 들어도 기도 파숫꾼이 되시고, 젊다면 강하고 깊은 기도 용사가 되어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 안에서 모든 것이 변합니다. 진리는 분명합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 6:33. 기도의 파숫꾼으로 초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