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주 선교합창단 고 이시복 목사
워싱턴주 한인교계에 찬양으로 헌신해 온 이시복 목사(58)가 9월 22일 오후 1시 50분, 시애틀 하버뷰병원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고인은 16일 밤 9시경, 자신이 근무하던 아번(Auburn)의 한 그로서리 앞에서 차량에 치이는 뺑소니 사고를 당해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아왔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장례 일정과 천국환송예배은 추후 공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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