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세대에 바른 신앙을 전수하고, 가정을 통한 복음의 계승을 이루기 위한 ‘삼대 동일 신앙 목회 세미나 2025’가 오는 7월 28일(월) LA소망선교교회(김영호 목사)에서 열린다.
“교회와 가정 연계를 통한 삼대 동일 신앙 세우기”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김경윤 총장(광신대학교)이 교회와 가정이 세대간 신앙의 전수를 위해 어떻게 협력할 수 있는지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미주 기독일보와 미주 삼대 동일 신앙 연구소가 공동 주최한다.
김경윤 총장은 지난해 충현선교교회에서 열린 세미나에서도 “삼대 동일 신앙이란, 하나님을 향한 신앙은 대를 이어 동일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아브라함, 이삭, 야곱처럼 자손 대대로 동일한 신앙을 이어갈 때 믿음의 명문 가문이 세워진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민교회 안에서 세대와 언어의 장벽을 넘는 세대통합 예배와 신앙 훈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다음 세대를 향한 영적 유산을 계승하는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QR코드를 스캔해 등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기독일보(213-434-1170)로 하면 된다.
[세미나 개요]
행사명: 삼대 동일 신앙 목회 세미나 2025 (신명기 6:2)
부제: 교회와 가정 연계를 통한 사대 동일 신앙 세우기
강사: 김경윤 총장(광신대학교)
일시: 2025년 7월 28일(월)
장소: LA소망선교교회 (3511 W. Olympic Blvd. #3FL, Los Angeles, CA 90019)
등록: QR코드 스캔 후 등록
문의: 213-434-1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