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침례교회(담임 염규옥 목사)에서 김경호 전도사 목사 안수예배가 오는 2월 13일 오후 5시 열린다.Jan 28, 2011 09:20 AM EST
전 총신대학교 총장 김인환 목사가 워싱턴 지역을 방문해 동문들과 각별한 정을 나누었다. 김 목사는 총장 이임 후에도 평교수로 계속 사역해왔지만 올 해가 지나면 은퇴한다. 은퇴 이후의 삶을Jan 27, 2011 11:47 PM EST
前 총신대학교 총장 김인환 목사가 워싱턴 지역을 방문해 동문들과 각별한 정을 나누었다. 그는 총장 이임 후에도 평교수로 계속 사역해왔지만 올 해가 지나면 은퇴할 예정이다. 은퇴 이후의 삶을Jan 27, 2011 08:47 PM PST
<뱀과 칼>부조(浮彫)가 남겨 져 있어, 오늘날의 병원 현관마다 의료시설표식을 그려 놓은 시초가 되는 것 아닐까 생각 떠올려 보았습니다. 계시록2장에 떠오르는 <버가모>교회 역사를, <좌우에 날 선 검을 가진 이>라는 악을 가려내는 진Jan 27, 2011 08:42 PM EST
<뱀과 칼>부조(浮彫)가 남겨 져 있어, 오늘날의 병원 현관마다 의료시설표식을 그려 놓은 시초가 되는 것 아닐까 생각 떠올려 보았습니다. 계시록2장에 떠오르는 <버가모>교회 역사를, <좌우에 날 선 검을…Jan 27, 2011 05:42 PM PST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2011년 현재 한국 선교사 파송 현황을 조사해 발표했다. 조사는 50개 교단과 177개 선교단체의 총 227개 단체를 대상으로 했다. Jan 27, 2011 08:19 PM EST
미주 이민 108년의 결코 짧지 않은 역사와 함께 한인교회가 성장해 왔다. 현재 한인교회는 선조들의 신앙 유산과 전통들을 다음 세대에 전해져 ‘이 시대 영적 부흥의 세대’로 거듭나게 할 것인가는 모두의 과제라고 할 수 있다. Jan 27, 2011 03:45 PM PST
‘비전과 열정의 사람’ 김춘근 장로(JAMA 대표)가 애틀랜타 청년들을 깨우러 달려온다. 지난 해 8월 15일 시작해 162일간 미국 40개 주를 순회하는 제 3차 JAMA 전국기도순회의 일정 가운데 하나로 오는 2월 4일(금) 동부순복음교회(담임 백신호 목사)에서, 5일(토) 안디옥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각각 오후 7시 30분 지역 대학생들과 청년들을 위한 특별 집회를 갖는다. 이어 Jan 27, 2011 03:24 PM EST
우리는 예기치 않던 기막힌 사건에 부딪치게 되면 그 사건이 크면 클수록 비정상적인 반응을 나타내게 됩니다. 정상적인 사고와 기능이 정지되기 때문입니다. 귀에 말소리가 들어오지 않고 생각의 문도 닫혀 버리며 판단력도 흐려지고 말문도 막히게 됩니다. 그래서 무엇을 생각하는지, 무엇을 느끼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혼란 속에서 멍 한Jan 27, 2011 03:15 PM EST
우리는 예기치 않던 기막힌 사건에 부딪치게 되면 그 사건이 크면 클수록 비정상적인 반응을 나타내게 됩니다. 정상적인 사고와 기능이 정지되기 때문입니다. 귀에 말소리가 들어오지 않고 생각의 문도 닫혀 버리며…Jan 27, 2011 12:15 PM PST
난 묻고 싶은 것이 하나 있다. 정일이나 정은이는 무슨 꿈이 있는가? 2천만 내 동포가 기아에서 허덕이고 질병에서 죽어가고 국경을 넘어 탈북하는 저들에게 탄광이나 강제 노동장에 끌고 나가 동물처럼 학대하면서도Jan 27, 2011 03:07 PM EST
내겐 묻고 싶은 것이 하나 있다. 정일이나 정은이에겐 무슨 꿈이 있는가? 2천만 내 동포가 기아에서 허덕이고 질병에서 죽어가고 국경을 넘어 탈북하는 저들에게 탄광이나 강제 노동장에 끌고 나가 동물처럼…Jan 27, 2011 12:07 PM PST
안디옥침례교회(담임 엄주성 목사)가 창립 32주년을 맞아 현대판 사랑의 원자탄으로 알려진 김양원 목사와 이용례 찬양사역자를 초청해 기념집회를 갖는다. Jan 27, 2011 02:55 PM EST
솔즈베리 한인장로교회에서는 지난 1월 17일(월)부터 22일(토)까지 김동영 담임목사를 비롯한 8명이 코스타리카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Jan 27, 2011 02:23 PM EST
1955년 가을, 5명의 미국인 선교사들이 에콰도르 아우까(Auca) 인디오족에 선교하려고 ‘아우까’ 계획을 수립했다. 아직 문명 세계에 정확히 알려지지 않은 히바로(Jivaro) 인디오족과 아우까족은Jan 27, 2011 02:06 PM 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