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4차 미국장로회 한인교회협의회(PCA-CKC, 회장 제석호 목사) 총회 및 수련회가 오는 21일(월)부터 24일(목)까지 실로암한인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열린다.Feb 01, 2011 01:59 PM EST
제 14차 미국장로회 한인교회협의회(PCA-CKC, 회장 제석호 목사) 총회 및 수련회가 오는 21일(월)부터 24일(목)까지 실로암한인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열린다.Feb 01, 2011 10:59 AM PST
지난주 갑자기 내린 기습 폭설로 5인치 이상의 진눈깨비로 끔찍한 교통대란을 겪었던 버지니아 일원엔 아직도 급하게 밀어 쌓아둔 눈더미가 녹지 않은채 곳곳에 방치되어 있다. 한국 최대 명절 구정 설날이 가까운‥ Feb 01, 2011 10:43 AM PST
건조한 이곳 남가주 지역은 비가 늘 부족하지만 밤마다 내리는 이슬로 초목이 말라 죽지 않습니다Feb 01, 2011 10:41 AM PST
‘이명’의 이(移)는 ‘옮길, 변할 이’이고, ‘이명’의 명(名)은 ‘이름 명’이며, “이름을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긴다.”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예로 개교회의 목사는 그 교회가 속한 노회(같은 교단의 교회들이 지역별로 모인 Feb 01, 2011 10:22 AM PST
지난 한기총 제22회 정기총회 파행사태 이후 결성돼 길자연 목사의 대표회장 당선이 원천무효라고 주장했던 한기총 개혁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가칭, 이하 비대위)가, 2월 1일 기독교회관에서 재차 기자회견을‥Feb 01, 2011 08:42 AM PST
작년 말에 아이들의 2주 겨울 방학동안 제가 아이들에게 약속한 것 중에 하나가 함께 스키를 가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콜로라도에 사는 주민에게 특별히 제공되는 특권 중에 하나가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스키장 공짜 리프트 Feb 01, 2011 08:30 AM PST
중남미 지역을 선교의 열정으로 뜨겁게 달구고 있는 ‘2011년 중남미 선교 중보대행진’이 한창이다. ‘내가 그 땅을 고칠지라’(역대하 7:14)을 주제로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4주간 멕시코,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 에쿠아도르,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브라질 그리고 아르헨티나까지 총 9개국을 순회하며 인도하는 이번 집회는 남부플로리다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 장찬영 목사)와 보스톤 소재 Feb 01, 2011 11:25 AM EST
가정 사역과 함께 대학교 상담대학원 원장을 담당하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남편이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해 거의 식물인간이 되어 남편의 치료를 위해 미국을 오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설립되어 운영되던 홈은‥Feb 01, 2011 08:20 AM PS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영환 목사)와 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박성은 목사)가 공동 주최한 신년 목회자 세미나가 31일 오전 11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개최됐다.Feb 01, 2011 11:17 AM EST
지난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세리토스장로교회 청년부인 리얼 미니스트리(Real Ministry)의 겨울 수련회가 말리부 해변에 위치한 캠프장에서 개최됐다. 강사는 이석준 목사(전 북가주 뉴라이프선교교회)가 초청됐다. Feb 01, 2011 08:06 AM PST
‘계속 다리 놓는 한인회’를 표방하는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은종국)의 행보가 신묘년 새해에도 계속 되고 있다. 한인회는 지난 29일 오후 6시부터 애틀랜타 차이나 타운 소재 오리엔탈 펄 레스토랑에서 열린 OCA-GA(지회장 트리샤 성) 주최 구정 설 기념 행사에 참석해 아시안 커뮤니티와의 유대 관계를 강화했다. Feb 01, 2011 10:35 AM EST
‘과유불급’이란 말이 있습니다. ‘지나친 것은 모자란 것과 같다’라는 말입니다. 넘치는 것이 잘 사는 것이고 모자라는 것은 무조건 못사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세상에선 환영 받지 못할 말이지만 살다 보면, 그 말에 고개가 끄덕여지는 상황을 만날 때가 적지 않습니다. Feb 01, 2011 07:23 AM PST
‘과유불급’이란 말이 있습니다. ‘지나친 것은 모자란 것과 같다’라는 말입니다. 넘치는 것이 잘 사는 것이고 모자라는 것은 무조건 못사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세상에선 환영 받지 못할 말이지만 살다 보면‥ Feb 01, 2011 07:23 AM PST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국가의 중대한 문제와 의결 사항을 처리하는데 입장이 곤란할때 사인을 하기 이전에 자주 사용하는 말이 하나가 있는데 그 말은 “묻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라”(Don’t Ask, Don’t Tell)이다. 이러한 말은 특별히 이민자들이 많이 쓰는 말중에 하나이다. 이에 해당되는 경우들로 상대에게 질문을 던져서는 아니되는 금기 사항들은 “당신의 체류 신분의 상태가 무엇입니까?” “한국에서 뭐하다 오셨습니까?” “결혼은 하셨습니까?”와 같은 물음들이다. Feb 01, 2011 07:08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