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만 쿠진이 자신의 지병을 유머와 웃음으로 고쳤다는 사실이 여러 의학저술에 인용된 바 있다. 그는 자신의 저서에서, 스스로 마련한 웃음치료로 통증은 물론이고 병 자체에도 큰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Feb 25, 2011 10:50 AM EST
사람의 구성 요소에 있어서 이분설과 삼분설을 가르는 요소는 겉사람이 아니라 속사람이다. 이분설의 입장은, 속사람에 해당되는 영혼은 본질적으로 둘이 아니라 하나라고 보는 것이다. 삼분설의 입장은, 영과 혼이 두 가지 본질적으로 다른 속사람의 구성 요소라고 보는 것이다. 영과 혼은 같은 것인가? 다른 것인가? 궁극적인 판단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깊이 연구하는 독자들의Feb 25, 2011 10:43 AM EST
결혼을 통해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는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이루어야 하고 (창 1:28) 가정은 “천국의 모형”이 되어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곳”이 (양은순 1993) 되어야 하는데 이혼 율의 급증, 어린이 학대, 청Feb 25, 2011 07:17 AM PST
회장 이춘희 사모는 “새벽기도 이후부터 하루 종일 만두를 빚는 열심 있는 회원들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고 은혜로웠다. 그것도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이라도 더 훈련에 참여시키고자 하는 장래에 대한 소망을 갖고 빚는 모습 속에 사람을 키워나가는 지도자의 모습을 보게 됐다”고 전했다. Feb 25, 2011 10:14 AM EST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총장 김창환)가 오는 3월 1일, 5일 양일 간 찬양집회를 개최한다. 침체돼 가는 경제 속에 학우들의 성령 충만을 위해 총학생회가 주관하는 이번 찬양집회는 노준엽 목사(아모스워십미니스트리 Feb 25, 2011 10:12 AM EST
24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 취임 감사예배에서 설교한 조용기 목사(사진)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수쿠크법과 관련, “정부가 이슬람 펀드에 동의하면 나는 영원히 대통령과 싸우겠다”고 말했다.Feb 25, 2011 08:03 AM EST
미국장로교(PCUSA) 내 목회자들이 점차 노령화되어가고 교세가 줄어들고 있는 교단에 ‘급진적 개혁’을 요구하고 나섰다.Feb 25, 2011 07:59 AM EST
"기존의 종족집단외에 새로운 개념으로 인해 더많은 종족으로 분화되고 있다. 예를들어 미국에서 태어난 한인 2세, 베트남 2세, 중국인 2세 등은 아시안 2세문화권이라는 집단을 형성하고 있다. 이들은 기존의 아시안 1세와 다른 문화권을 가진 또다른 문화와 특성을 가진 종족으로 접근해야 한다. Feb 24, 2011 10:55 PM PST
우리 사회에서 돈은 곧 교육의 기회를 의미한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현실이다. 가난한 소외 계층은 학비가 모자라 대학 진학의 꿈을 접거나,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생계형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야 한다. 먹고 살기‥Feb 24, 2011 10:44 PM PST
지난 2, 300년간 기독교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됐다. 복음 확산속도는 항상 동일하지 않았다. 지금은 복음전파가 매우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고 강조했다.Feb 24, 2011 10:18 PM PST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최근 동성결혼 지지로 공식 입장을 뒤바꿔 논란이 되고 있다. 내년 대선 캠페인 전략의 하나로 동성결혼 반대입장을 철회한 것이다. Feb 24, 2011 09:02 PM PST
아프가니스탄에서 한 현지인 구호요원이 기독교로 개종했다는 이유로 사형 선고를 받은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그의 석방을 위해 미국 목회자들이 트위터 상에서 구명 운동에 나섰다. 8년 전 기독교인이 된‥Feb 24, 2011 04:11 PM PST
서상국 목사는 "요한계시록은 임직식 때 2장 10절 반절과 전도할 때 3장 20절, 2장. 3장의 소아시아 일곱 교회에 관해 설교하고 그다음부터는 안쓴다.'주일 낮 예배 때 이 부분은 설교하면 안 돼'하는 말이 성경 어디에도 없다.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어떤 부분도 주일 낮 예배 때 설교할 수 있다"고 말하며"그것도 한편으로 말하면 직무유기이다"고 전했다. Feb 24, 2011 05:15 PM EST
말하는데 세금 안 낸다고 말들이 얼마나 풍성한지 모릅니다. 말만 풍성하면 쓸 말이 없어집니다.Feb 24, 2011 04:27 PM EST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최근 동성결혼 지지로 공식 입장을 뒤바꿔 논란이 되고 있다. 내년 대선 캠페인 전략의 하나로 동성결혼 반대입장을 철회한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23일(수) 1996년 결혼은 남자와 여자 사Feb 24, 2011 04:15 PM 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