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기쁨이란 생소한 말이 될 수 있다. 존재의 기쁨에 대하여 알아보려면 존재의 순간이란 말에 대하여 알아보는 것이 순서일 것이다. Apr 29, 2011 11:19 AM EDT
C&MA(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 제28차 한인총회가 '가서 제자 삼으라'는 주제로 25일부터 28일까지 데이지인 뉴저지 브리지워터 컨퍼런스 센터에서 개최, 신임 감독으로 백한영 목사(새선교교회)가 선임됐다. Apr 29, 2011 08:14 AM PDT
1세와 2세 목회자가 잘 어울리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뉴저지 조이크리스천펠로쉽교회에서 한인 2세 목회를 하고 있는 대니 한 목사는 가장 근본적 이유를 문화 차이로 꼽으며 “1세와 2세가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해야 한다”고 해법을 제시했다. 자마 주최 시카고 토탈리더십포럼에서다. 한 목사는 16살에 이민온 1.5세이며 노스웨스턴대학교를 졸업한 시카고 Apr 29, 2011 08:09 AM PDT
소리엘 지명현 전도사와 최훈석 색소폰 연주자가 함께하는 콘서트 일정이 금요일 하루만 변경됐다. Apr 29, 2011 11:00 AM EDT
‘쓰러지지 않는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라는 책에 나오는 한 토막의 이야기는 우리들의 인생을 위한 좋은 교훈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카릴이라는 이 여인은 대학교에 입학하려는 열 여덟 살의 예쁜 딸 마를린을 두고 있었습니다. 이제 두 주 후면 딸은 부모를 떠나 멀리 대학교로 가게 됩니다. 부모를 Apr 29, 2011 07:52 AM PDT
오늘날 교회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과연 교회가 건강한가”에 대한 질문은 다분히 생물적인 접근으로부터 출발하고 있다. 교회의 구성원을 이루고 있는 각 개인에 대한 “당신은 건강하십니까”에 대한 질문이 교인의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교회로 옮겨 오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교회가 건강한가”하는 물음은 ‘몸이 Apr 29, 2011 07:45 AM PDT
1974년 이후 최악의 토네이도로 남부 6개 주에 걸쳐 최소 248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기독교 구호단체들의 지원도 바빠지고 있다. 기상청 폭풍관제센터에 따르면 지난 수요일 밤에만 137개의 토네이도 신고가 접수됐으며, 특히 알라바마에서 66개,Apr 29, 2011 10:37 AM EDT
1974년 이후 최악의 토네이도로 남부 6개 주에 걸쳐 최소 248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기독교 구호단체들의 지원도 바빠지고 있다. 기상청 폭풍관제센터에 따르면 지난 수요일 밤에만 137개의 토네이도 신고가 접수됐으며, 특히 알라바마에서 66개,Apr 29, 2011 07:37 AM PDT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직무대행 김용호 변호사가 29일 오후 2시 한기총 대표회장실에서 명예회장들을 소집해 자문회의를 열었다.Apr 29, 2011 10:16 AM EDT
Apr 29, 2011 07:11 AM EDT
기니비사우 단기선교 차 4월 28일부터 5월 9일까지 새생명침례교회 유영익 담임목사, 유경민 사모, 박기홍 목자가 출타한다. Apr 29, 2011 07:07 AM EDT
아담과 이브가 타락한 이후 사람들이 짓는 모든 죄는 원죄의 영향 아래서 짓는 자범죄들이다. 원죄에 대한 근본적인 책임은 아담과 이브에게 있었다. 자범죄에 대한 모든 책임은 죄를 짓는 당사자들에게 있다Apr 29, 2011 06:31 AM EDT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자신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출생지와 종교 의혹을 지지했다는 언론 보도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론했다. Apr 29, 2011 06:22 AM EDT
RCA 한인교협 전국총회가 28일 저녁 8시 뉴저지 서머셋에 있는 메디슨 스위트 호텔(Medison Suites Hotel)에서 진행됐다. 이날 신임 회장으로 김석원 목사(남부지역교협)가 선임됐다. Apr 29, 2011 01:24 AM EDT
한국인 Chom Yamagami씨가 신부전증 진단을 받아 신증 기증자를 간절히 찾고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 신부전증 진단을 받아 신장 이식이 필요한 상태다. Apr 28, 2011 06:5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