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교협 1월 정기합심기도모임 가져Jan 05, 2012 07:34 PM EST
성탄극을 준비하던 어느 한 교회. 요셉과 만삭의 마리아를 배경으로 한 연극 안의 연극을 준비하는 배우들이 있다. 연출교사는 모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진아 '덕구'에게 조연급 여관 주인 역할을 맡긴다. Jan 05, 2012 05:22 PM EST
뉴욕시의 공립학교 예배 퇴거명령으로 학교를 예배장소로 사용하던 한인교회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승호 목사)가 5일 저녁 순복음연합교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공립학교 사용 제제를 늦춰줄 것을 요청하는 한인교회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뉴욕교협은 기자회견을 통해 예배장소를 잃을 위기에 있는 한인교회들을 위해 뉴욕에 있는 전 한인교회들과 함께 서명운동에 돌입, 2주 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뉴욕교협은 이를 위해 각 회원교회들에게 공립학교 예배처 사용을 오는 6월까지 연장해줄 것을 촉구하는 서명용지를 이메일로 발송하고 회원교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기로 했다. Jan 05, 2012 02:08 PM PST
장의 운동을 부드럽게 해 변비에 효과적인 아욱(Mallow)은 우리에게 고향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정겨운 채소다. 아욱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로 수분이 많은 밭에서 잘 자라며, 추위에 강하다. Jan 05, 2012 03:27 PM EST
맥클린한인장로교회(담임 임철성 목사)가 2012년 1월 1일 신년예배에서 총 6명의 명예 권사를 임명했다. 명예권사로 임명된 교인은 오명옥, 김숙자, 김애자, 신선자, 연숙자, 이춘강 권사다.Jan 05, 2012 03:10 PM EST
저는 20 여년 신앙 생활을 한 사람입니다. 여러 지역에서 살다 보니, 여러 교회를 옮기며 다니게 되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제 나름대로 교회를 보는 시각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목사님께 상담을 요청한 이유는, 지금까지 제 마음에 쏙 드는 perfect한 교회를 찾지 못했습니다. 어느 교회를 나가볼까 생각했다가도, 실망만 거듭되는 교회의 모습들을 보면서, 집에서 혼자 예배를 드릴 때가 많습니다. 세상을 보아도, 돌아가는 꼴들이 짜증스럽고 한 마디로 Jan 05, 2012 03:03 PM EST
우리의 나이 수만큼이나 많은 새해를 맞이하면서, 2012년이라는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사람들은 2012년이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을 예견합니다. 우선 정치적으로 그렇습니다. 미국과 한국, 북한과 이란 및 중동 여러 나라에 지난해의 많은 변화가 더 깊어질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Jan 05, 2012 11:57 AM PST
지난 주간 전임교역자 수련회를 위해서 레이크 에로헤드를 찾았습니다. 레이크 에로헤드는 고도 5108 피트의 통상 빅베어로 불리우는 샌버나디노 산 중에 위치한 깨끗한 수질의 호수입니다. 이 호수를 중심으로 예쁜 산장, 아기자기한 쇼핑몰, 그리고 주택들이 오밀조밀하게Jan 05, 2012 11:52 AM PST
미주기독교이단대책연구회 회장 한선희 목사가 미주 지역 한인교계에 이단 예방 사역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 단체는 1994년 조직될 당시부터 자료집 발간, 세미나와 강연회 등으로 활발히 사역했으며 2006년까지 10여년동안 故 장동섭 목사가 회장으로 섬기다 한선희 목사가 회장직을 이어받았다. 이 단체 초창기부터 총무로 봉사해 온 한 목사는 시티즌미션센터에서 청소년들을 상담하다 우연히 여호와의증인 청년을 만나면서 이단 예방 사역을 시작해 올해로 35년을 맞이했다. Jan 05, 2012 11:07 AM PST
8년째 매주 월요일마다 독일 라이프찌히의 니콜라이교회에서 열리던 기도회가 교회 밖으로 터져 나오면서 1989년 10월 9일 역사적인 독일....Jan 05, 2012 09:43 AM PST
현재 뉴욕시에서 공립학교를 빌려 예배를 드리는 한인교회들이 공립학교에서 더 이상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2월12일까지 장소를 비워줘야 하는 위기에 처해 긴급히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는 뉴욕시가 2월 12일까지 모든 종교기관에 대해 공립학교에서의 예배를 금지하고 퇴거 명령을 내린데 따른 것이다. 이 같은 조치에 따라 현재 수많은 한인교회를 비롯한 미국교회들이 기존의 공립학교 장소를 떠나 다른 예배 장소를 급하게 물색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Jan 05, 2012 09:23 AM PST
2012년 새해 아침이 밝았다. 애틀랜타 교계 목회자들은 새해 첫날(1일)을 맞아 어떤 메시지를 전했을까. 각 교회의 신년 메시지를 살펴봤다.Jan 05, 2012 12:18 PM EST
새해가 밝았습니다. 1월 초 마감인 학교에 정규지원을 해놓은 학생들은 수고 많이 하셨구요, 2월 마감인 학교를 지원해야하는 학생들은 요즈음도 여전히 바쁠 것입니다. 조금만 참고 기다리십시오. 곧 열매을 먹을 날이 올 것입니다. Jan 05, 2012 11:55 AM EST
한국 관가 주변의 식당들과 유흥업소들은 메뚜기도 한철이라고 연말특수를 노리고 완벽한 준비를 해왔다. 아니나 다를까 아닌 밤중에 홍두깨도 아니고 마른 하늘에 날 벼락도 유분수지 회식을 즐기고 있을 공무원들 비상근무령으로 특수는 날아가고 Jan 05, 2012 11:45 AM EST
목회에도 지렛대가 필요하다. 아무리 무거운 짐도 쉽게 들어올릴 수 있게 하는 힘, 바로 다양한 사역에서 헌신하는 평신도 사역자들이다. “선데이 크리스천” 혹은 “소모적 크리스천”이 늘고있다는Jan 05, 2012 11:28 AM 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