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자녀(MK)들이 드디어 일을 냈다. 선교지에서 부모와 함께 있다 미국으로 유학와 대학을 졸업한 MK들 가운데 찬양에 은사가 있는 이들은 그동안 정기적으로 MK찬양집회를 열어 왔다. 그러던 중 자신들에게 Jan 17, 2012 09:44 AM PST
아바(ABBA)는 1970년대를 지난 청춘들에게는 우상과 같은 스웨덴의 남녀 혼성 4인조 그룹이다. 'ABBA'라는 이름은 네 구성원 Agnetha Fältskog, Björn Ulvaeus, Benny Andersson, Anni-Frid Lyngstad의 머릿글자를 딴Jan 17, 2012 11:29 AM EST
이 행사를 위해 지역의 한인단체와 기업체, 지역의 대학들과 고등학교, 각 정부 관련기관들과 협회에 초청장이 배포되었다. 그 결과 토요일 영어로 진행된 이 행사에는 많은 외국인들과 미국 학생들이 참석하여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Jan 17, 2012 11:23 AM EST
시카고는 미국에서 인종별 거주지 분리 현상이 가장 심한 곳 가운데 하나다. 흑인 민권 운동가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는 암살되기 2년....Jan 17, 2012 08:06 AM PST
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서석구 목사) 신년하례식 및 회장 이취임식이 16일 오전 11시 베다니감리교회(담임 남궁전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예배 및 회장 이취임식, 정기월례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50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말씀과 친교를 나눴다...Jan 17, 2012 11:04 AM EST
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서석구 목사) 신년하례식 및 회장 이취임식이 16일 오전 11시 베다니감리교회(담임 남궁전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예배 및 회장 이취임식, 정기월례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50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말씀과 친교를 나눴다. 이날 이취임식에서 취임사를 전한 서석구 목사는 "말씀에 은혜 받고 결심한 것이 있다. 은퇴 후 만 3년이 지났다. 후배들을 위해 이제 교회에서 떠나야 때가 됐음을 느꼈다. 또 한가지 지난 임원 모임을 통해 예수향기 날리며 복음을 전파하는 단체가 돼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각 단체의 모양은 다르지만 이 목적을 갖고 함께 달려가자"고 당부했다.Jan 17, 2012 08:04 AM PST
대한법률구조공단이 재외동포를 위해 전용 사이버 상담창구를 개설했지만 홍보부족으로 상담실적이 하루 한 건에 그치고 있다.Jan 17, 2012 08:04 AM PST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1부(박인식 부장판사)는 술에 취해 훈계하는 60대 남성을 마구 때려 혼수상태에 빠지게 한 혐의(중상해)로 기소된....Jan 17, 2012 08:04 AM PST
미국 일간 USA 투데이는 17일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이처럼 질 나쁜 차로 인식됐던 현대차가 최근 고객 충성도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Jan 17, 2012 08:03 AM PST
Jan 17, 2012 03:11 AM EST
Jan 17, 2012 03:05 AM EST
췌사픽 신학대학원 뉴욕분교(분교장 이종식 목사)가 16일 저녁 베이사이드장로교회에서 개교예배를 드리고 뉴욕지역의 평신도를 세우고 엄선된 목회자들을 양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사역의 시작을 알렸다.Jan 17, 2012 12:35 AM EST
췌사픽 신학대학원 뉴욕분교(분교장 이종식 목사)가 16일 저녁 베이사이드장로교회에서 개교예배를 드리고 뉴욕지역의 평신도를 세우고 엄선된 목회자들을 양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사역의 시작을 알렸다.Jan 16, 2012 09:35 PM PST
C&MA 한인총회 동부지역회(회장 안성룡 목사)가 16일 뉴욕선교교회(담임 김명국 목사)에서 신년하례예배를 열었다. 참석한 목회자들은 경제 불황과 이민교회 성장정체 등의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권능을 받고 말씀의 능력을 행하는 사역자들이 될 것을 다짐했다.Jan 16, 2012 11:28 PM EST
하시엔다에 위치한 주님의교회가 창립 5주년을 맞이해 지난 15일 주일, 감사예배를 드리며 안수집사와 권사 등 교회의 일꾼을 세웠다. 이날 예배에서는 담임 김병학 목사와 함께 신부식 목사, 황진기 목사, 차성구 목사, 박윤수 목사, 전근영 목사가 식순 및 임직자 안수를 맡았다. 신부식 목사는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는 설교를 통해 “임직자들과 성도들이 주님을 따라 가는 믿음의 제자들이 될 것”을 강조했다Jan 16, 2012 06:26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