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메릴랜드주에서 트랜스젠더를 위한 공공화장실 변형을 요구하는 법안이 상정돼 논란이 예상된다. 이 법안은 직원 고용시 성정체성 관련 차별을 없애려는 의도로 발의됐으며, 작업 환경의 하나로 ‘화장실’을 언급하며 “트랜스젠더를 품는” 광범위한 의미의 화장실 변형을 촉구하고 있다. Jan 17, 2012 05:19 PM PST
`등록금 없는 대학'으로 유명한 미국 켄터키 주 베리아 시 소재 베리아대가 미국에서 가장 학비가 싸지만 알찬 사립대학이란 명성을.... Jan 17, 2012 05:13 PM PST
미국 공화당의 유력한 대권주자인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대부분의 중산층 근로자보다도 낮은 세율을 그동안 적용받아 왔던 것으로....Jan 17, 2012 05:07 PM PST
부잣집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가난한 집에서 자란 사람들보다 소득이 더 많다는 조사결과가 뉴질랜드에서 나왔다. 18일 뉴질랜드 헤럴드에....Jan 17, 2012 05:02 PM PST
미국의 성인 3명 가운데 1명 이상이 비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009~2010년 실시한 전국보건영양조사 결과를....Jan 17, 2012 04:55 PM PST
미국에서 20대 주부가 마약을 복용한 뒤 자녀와 남자 친구, 남자 친구의 조카를 총으로 쏴 죽이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 17일....Jan 17, 2012 04:40 PM PST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이 노래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닭장 속에는 암탉이, 외양간에는 송아지” 이 노래도 마찬가지다. 40세 이후의 사람들은 대중가수로 서수남과 하청일을 기억하고 있고 40세 이전의 사람들은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기타를 잡고 신나는 동요를 부르던 아저씨들로 기억하고 있다. 데뷔 41년, 수많은 동요를 작사, 작곡해 불러온 “서수남과 하청일”의 하청일 장로가 뉴저지교회협의회(회장 유재도 목사) 초청으로 찬양간증집회를 갖는다.Jan 17, 2012 06:47 PM EST
아이의 눈을 보며, 그리고 진료를 기다리며 희망의 미소를 지으시던 아이의 할머니를 보며 참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너무나 당연하게 진료를 받고 다시 건강한 눈으로 회복 될거라 생각했습니다. 우리 한계를 인지하지 못했던 것일까요Jan 17, 2012 05:28 PM EST
『래디컬』은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그분이 오신 목적을 제시하며 지금의 교회들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이 책에서 데이비드 플랫은 그동안 복음을 얼마나 문화적인 취향에 맞게 변해왔는지 열린 마음으로 곰곰이 생각해보라고 말하며, 제자가 된다는 것이 무얼 의미하는지 가르쳐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를 고스란히 재현한다. 그리고 주님이 앞장서신 길을 믿고 순종하며 따라가자고 초청한다. 이 책은 저자가 제안하는 급진적인 실험에 뛰어들라고 재촉하고 있으며, 단 일 년만이라도 참다운 제자의 삶을 살아보지 않겠느냐고 Jan 17, 2012 03:40 PM EST
부흥회에 전도를 더하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 지난 13일(금)부터 15일(주일)까지 시카고 기도의 집 김광수 목사를 초청해 부흥집회를 가진 주성령교회(담임 김영복 목사)는 집회기간인 14일(토) 약 4시간에 걸쳐 전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Jan 17, 2012 03:05 PM EST
2012 두란노 아버지학교 미주대회가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개최된다. Jan 17, 2012 02:58 PM EST
영국의 양심 윌리엄 월버포스(1759-1833)는 작은 키에 왜소한 체구의 소유자지만 양심은 누구보다도 강한 사람이었다. 8세에 아버지를 여의고 삼촌의 집에서 자랐지만 오히려 삼촌의 친구였던 그의 영원한 멘토인 존 뉴톤(Amaging Grace 작사)을 만나는 행운을 만난다. 캠브리지 대학을 졸업한 후 1780년 일약 21세의 나이에 하원의원이 되어 의회를 개혁하겠다는 포부를 안고 정계에 입문했다. 그러나 젊고 패기에 찬 정치 초년생은 보수주의자들의 높은 벽에 부딪혀 좌절감을 맛본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존 뉴톤의 노예해방 운동에 강한 양심의 힘을 느끼는 회심의 경험을 한 후 생명을 걸고 노예폐지 법안을 작성하기 시작한다.Jan 17, 2012 02:50 PM EST
영국의 양심 윌리엄 월버포스(1759-1833)는 작은 키에 왜소한 체구의 소유자지만 양심은 누구보다도 강한 사람이었다. 8세에 아버지를 여의고 삼촌의 집에서 자랐지만 오히려 삼촌의 친구였던 그의 영원한 멘토인 존 뉴톤(Amaging Grace 작사)을 만나는 행운을 만난다. 캠브리지 대학을 졸업한 후 1780년 일약 21세의 나이에 하원의원이 되어 의회를 개혁하겠다는 포부를 안고 정계에 입문했다. 그러나 젊고 패기에 찬 정치 초년생은 보수주의자들의 높은 벽에 부딪혀 좌절감을 맛본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존 뉴톤의 노예해방 운동에 강한 양심의 힘을 느끼는 회심의 경험을 한 후 생명을 걸고 노예폐지 법안을 작성하기 시작한다.Jan 17, 2012 11:50 AM PST
전국바른교육교사연대·나라사랑학부모회·기독교사회책임을 비롯한 전국 231개 시민단체연합 3천여명이 17일(화) 낮 12시 서울특별시청 서소문별관 앞에서 학생인권조례를 통과시킨 민주통합당과 전교조를 규탄하는 기자회견 및 궐기대회를 가진 후 서울시의회와 청와대 민주통합당 대표실 및 국회의원회관 정동영 의원실을 찾아 항의서를 제출했다.Jan 17, 2012 02:28 PM EST
지난 2000년 1월 중국 연길에서 탈북자를 돕다가 북한공작원에 의해 납치된 후, 이듬해 고문과 영양실조로 북한 감옥에서 사망한 故 김동식 목사. 그의 피랍 12주기·순교 11주기 추모식 및 납북자송환 촉구대회가 16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Jan 17, 2012 02:20 PM 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