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는 않다. 성경은 채식주의도 육식주의도 권장하지 않는다. 오히려 하나님이 주신 신토불이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 성경적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Oct 18, 2012 02:41 PM PDT
우리는 흔히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다.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이 세상에서 하나님과 가장 비슷한 존재가 ‘아버지’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아버지’의 이미지와 전혀 다른, 극악무도하거나 패악한 아버지, 또는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 등 ‘부정적인 아버지상’을 가진 이들에게 ‘하나님’은 어떤 존재가 될까?Oct 18, 2012 02:38 PM PDT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가 지난 11일 얼바인브릿지교회(윤덕곤 목사)에서 금년도 마지막 정기월례회를 개최했다. 주요 임원들을 비롯한 소속 목회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월례회에서는 사역보고에 Oct 18, 2012 02:35 PM PDT
깊어가는 가을, 신앙인들의 예술적 감수성의 회복을 돕는 작품전이 열린다. Oct 18, 2012 02:35 PM PDT
의료구호단체 비전케어서비스(VCS) 미주서부지사(이사장 알렉스 장)가 지난 16일 오후 7시 JJ그랜드호텔에서 사업설명회 행사를 개최했다.Oct 18, 2012 02:34 PM PDT
메시아닉 쥬를 소재로 한 영화 ‘회복’과 팔레스타인 크리스천의 삶을 그려낸 영화 ‘용서’로 연이어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김종철 감독이 그의 야심작 ‘제3성전’ 극장 개봉을 앞두고 시사회를 가졌다. 13일 오후 UBM교회(앤드류 김 목사)에서다.Oct 18, 2012 02:33 PM PDT
날씨가 제법 쌀쌀해진 가운데, 한인 노인들의 외로운 마음을 달래고 사랑을 전하는 자선행사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버몬트와 피코길 인근에 위치한 필그림교회에서다.Oct 18, 2012 02:32 PM PDT
교회 창립 30주년을 맞은 나성금란연합감리교회(윤선식 담임목사)가 12일부터 사흘에 걸쳐 한국의 성안감리교회 담임 장학봉 목사(53)를 강사로 초청해 부흥집회를 열었다. 이번 집회에서 “역전의 인생으로 다시 서기”Oct 18, 2012 02:31 PM PDT
민족학교를 비롯한 전국의 아시안 단체들이 주택문제와 관련해 커뮤니티의 의견을 담은 원칙을 정책에 반영하도록 촉구하는 Home For Good 캠페인을 펼쳐 약 35,000명의 서명을 모아 대통령 후보자 선거 캠프에 전달했다.Oct 18, 2012 02:31 PM PDT
새벽 2시 반이면 어김없이 일어나 도넛가게로 향한다. 1년에 딱 세 번. 초하루, 추수감사절, 성탄절을 제외한 나머지 362일은 도넛 나눠주는 일로 하루를 연다. 이젠 그에게 일상이 되어버린 ‘도넛 선교’ 덕에 매일 2백여명의 흑인, 라티노 등 여러 인종의 인근 노숙자들이 살아간다. 그들에게 도넛은 간식을 Oct 18, 2012 02:30 PM PDT
이스라엘이 범죄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배은망덕했기 때문에 나라가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에게 점령당하고 많은 사람들이 포로로 끌려 갔습니다. 그리고 바벨론과의 전쟁에서 죽은 자들이 기드론 골짜기를 메울 정도였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의 신세는 말할 수 없이 비참한 가운데 하나님 앞에 징계와 형벌을 받는 기간이었습니다. Oct 18, 2012 02:29 PM PDT
미국이나 한국은 ‘앞으로 얼마남지 않은 기간에 누구를 대통령으로 뽑느냐?’가 핫이슈다.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선거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치르는 일 못지 않게 꼭 필요한 적임자를 선출하는 일은 그 나라의 성숙도를 가늠하는 길이다. Oct 18, 2012 02:27 PM PDT
술에 취해 거리에서 큰 소리를 지르거나 노래를 부르는 것을 사자성어로 ‘고성방가(高聲放歌)’라 하는데, 이 사자성어를 초등학생에게 퀴즈를 내며 마지막 한 글자만 힌트를 주고 물어 보았다. Oct 18, 2012 02:26 PM PDT
지난 주간에는 권사님 두 분과 함께 루퍼스 병을 앓고 계시는 어느 권사님을 방문했습니다. 루퍼스 병은 면역체계에 오류가 생겨서 자기신체조직을 외부물질로 오해하고 공격하는 병입니다. 함께 갔던 권사님 한 분은 Oct 18, 2012 02:24 PM PDT
코헨신학대 러시아지역 디렉터 조동석 선교사 세계에서 가장 넓디넓은 영토를 지닌 공화국, 러시아. 많은 선교학자들과 선교사들은 오늘날 러시아인의 정신 세계를 한마디로 공백 상태라고 표현한다. 공산주의 붕괴 후 이념을 상실한 채 표류하는 러시아인과 그 사회를 단적으로 묘사해 주는 말이다. 1천년의 기독교 역사, 74년의 무신론의 교육과 사회체제 가운데 살아온 러시아인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선교하는 일이란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세계 선교의 선봉에 서 있는 한국 교회가 유라시아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현지에서 다년간 러시아인들에게 복음을 전해온 조동석 선교사(코헨신학대 러시아지역 디렉터)는 “러시아는 과거 기독교의 중심지였고 세계에 사는 민족들의 얼굴을 넘치도록 가지고 있는 다종족, 문명국가다. 한마디로 세계를 담을 수 있는 그릇”이라며 러시아 선교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하지만 러시아 선교는 비기독교 지역에서 선교하는 것과는 많이 다르다”고 단언한다. 우선 러시아인들은 과거 74년간 유사 종교인 공산주의 이데올로기 속에서 살아왔다는 점에서 다르고, 대부분의 러시아인들은 정교회 문화 속에서 태어나 자랐기에 이미 예수를 알고 있으며, 대부분이 유아세례(침례)를 받은 사람들이며, 기독교 문화전통이 그 삶의 바탕을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다르다는 것. 그는 무엇보다 “기존의 선교 전략으로는 한계가 있다”면서 “보다 효과적인 선교활동을 전개해 나가기 위해서는 종전과는 차별화된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대 선교를 주도적으로 감당해 나갈 위치에 한국교회가 서 있다”면서 “특히 오는 세대의 선교를 위해서 (한국인들이) 아시아와 아프리카 위주의 선교뿐만 아니라, 이제는 유라시아로 눈을 돌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 선교사는 한국 성서대학 외국어학과 제1회 졸업생으로 총신대학교 목회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코헨신학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2년 파송, 모스크바 선교중앙교회를 개척해 시무하고 있으며, 글로벌파트너스선교회(GP) 러시아 지역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코헨신학대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러시아복음주의신학교 학장으로 현지 학원 사역에 힘쓰고 있으며, 2003년 이후 현재까지 코헨신학대 러시아지역 디렉터로 섬겨오고 있다. 1998년 러시아 종교법이 새롭게 제정된 이래, 러시아복음주의교회연합교단 총회 차원에서 현직 목회자들에 대한 재교육과 차세대 목회자 육성에 대한 전권을 조 선교사에게 위임한 바 있다. 정한나 기자 Oct 18, 2012 02:2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