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김요셉 목사, 이하 한교연) 양측이 상호 비방 및....Aug 06, 2012 10:59 AM PDT
미주 예심 전도법 일일 컨퍼런스가 7월 31일 오후에 남가주빛내리교회(박용덕 목사)에서 열렸다. ‘예수님의 마음 전도법’은 전도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고 즐거운 목회와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으로 예심전도훈련원장 김기남 목사가 처음 시작했다. 이날 세미나 개최는 미주예심전도대학, 강의는 박용덕 목사가 했다.Aug 06, 2012 10:02 AM PDT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소셜미디어) 사용자들은 크게 늘고 있지만, 교회 생활이나 목회자와의 대화를 위한 SNS의 사용율은 극히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Aug 06, 2012 12:56 PM EDT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소셜미디어) 사용자들은 크게 늘고 있지만, 교회 생활이나 목회자와의 대화를 위한 SNS의 사용율은 극히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Aug 06, 2012 09:56 AM PDT
이 책은 정신과 의사로서, 뇌과학자이며, 또한 한국자연의학 종합연구원장이신 이시형 박사가 썼다. 오늘날 이 시대는 다양한 구질을 가진 투수, 한 방에 떼릴 수 있는 타자와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고 한다. 올림픽 6 연패를 장악했던 한국의 양궁선수들은 두려움을 이기고 환경에 지배받지 아니하기 위해 목에 뱀을 감고 연습했으며, 베토벤 바이러스에 출현했던 김명민 탤런트는 완벽한 지휘자가 되기 위해 6개월을 수업 받았다고 했다. 저자가 말한 내용을 본인은 3가지 측면에서 살펴보고 목회에 도움을 받고자 한다. Aug 06, 2012 12:29 PM EDT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소셜미디어) 사용자들은 크게 늘고 있지만, 교회 생활이나 목회자와의 대화를 위한 SNS의 사용율이 극히 미미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미국 성인 1,026명을 대상으로 주관한 소셜사이언스Aug 06, 2012 12:04 PM EDT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소셜미디어) 사용자들은 크게 늘고 있지만, 교회 생활이나 목회자와의 대화를 위한 SNS의 사용율이 극히 미미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미국 성인 1,026명을 대상으로 주관한 소셜사이언스Aug 06, 2012 09:04 AM PDT
기도 속에서 만나자 이승만 지음|쿰란출판|328쪽|12,000원 화해의 사도라 불리는 저자의 삶이 담겨 있다. <국민일보>에 연재되었던 ‘역경의 열매’를 바탕으로 저술되었다. 자서전이라 하나 일제강점기부터 현재까지 역사의 흐름 속에서 믿음으로 살아간 그의 일생을 읽다 보면, 마치 한국의 지나온 역사를 훑어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Aug 06, 2012 12:04 PM EDT
“여러분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당신의 그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시며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여러분 안에 있답니다” Aug 06, 2012 08:51 AM PDT
뉴욕비전교회(김연규 목사) 영어권 젊은이들로 구성된 EM Fellowship이 지난 4일 저녁 뉴욕비전교회 예배당에서 비전을 향한 열정적인 찬양집회인 'Passion for Vision 2012'를 열었다.Aug 06, 2012 11:50 AM EDT
저자 이유정 목사는 “예배사역에 헌신한지 10년째인 2009년 7월, 예배의 맥이 뚫리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수많은 예배형식, 예배포맷, 예배음악, 예배문화가 있지만 결국 하나님이 찾으시는(요 4:23)Aug 06, 2012 11:33 AM EDT
“가난해도 병들어도 가진 것이 없어도, 꿈을 가질 때 꿈이 있을 때 그 사람의 눈동자는 달라지고 그의 미래는 충만하고 그의 삶은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 꿈이 있는 자는 뒤돌아보지 않습니다(생전 영상 중에서).” 故 하용조 목사의 1주기 추모예배가 4일 오후 서울 서빙고동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개최됐다. 앞서 1주기 당일인 지난 2일에는 하 목사가 묻혀 있는 용인 Acts29 비전빌리지에서 홍정길 목사 집례로 추모예배가 드려졌다. Aug 06, 2012 11:26 AM EDT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을 위해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의석)가 준비한 ‘2012 인턴십 앤 잡페어’가 성황리에 마쳐졌다.Aug 06, 2012 11:04 AM EDT
류정근이라는 이 신학생은 최근 듀크대학 M.T.S(Master of Theological Studies) 과정에 입학 허가를 받았으며, 정상시력을 가지고 있을 당시 부산대 전자공학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지만 30세가 다되어 갑자기 망막색소 변성증세가 나타나면서 중도 실명으로 1급 시각 장애인이 됐다. Aug 06, 2012 10:42 AM EDT
활발한 지역 섬김으로 주목받는 주예수교회(담임 배현찬 목사)가 지난 6,7월을 섬김의 달로 정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Aug 06, 2012 09:41 AM E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