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5인조사위원회(위원장 김원기 목사)가 지난 11일 뉴욕교협 임실행위원회에서 지난해 감사관련 광고에 대한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지목했던 김영환 목사가 12일 5인조사위원회의 활동이 부당하다는 취지의 입장을 발표했다.Oct 13, 2012 06:29 AM EDT
한국교회 연합기구를 자임하고 있는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김요셉 목사, 이하 한교연)에 연이어 파열음이 일고 있다. 특히 사무총장과 관련, 폭행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큰 파문이 일고 있다. 한교연은 총무직이 별도로 없으며, 3년 임기의 사무총장이 행정 총책임자다.Oct 12, 2012 10:03 PM PDT
캘리포니아 공립학교 동성애 의무교육법안을 저지하기 위해 남가주 교계는 교협을 중심으로 Stop SB48, Class Act, PRE 등의 운동을 벌였다. 비록 이 운동들은 실패로 끝이 났지만 동성애 문제에 대한 경종을 한인사회에 울렸다. 또 이 운동은 미국의 회복을 위한 한인교회의 열정과 힘을 보여 주기에도 부족함이 없었다. Oct 12, 2012 09:48 PM PDT
미국서 개신교인(Protestant) 숫자가 계속 줄고 있다. 퓨(Pew)리서치센터는 지난 9일 미국 내 개신교인의 숫자가 전체 인구의 48%라고 밝혔다. 미국에서 개신교인 숫자는 그동안 계속 감소해왔는데 이번에 절반 이하로 떨어진 것이다. 미국 인구의 다수를 차지했던 개신교인들이 전체인구의....Oct 12, 2012 03:12 PM PDT
아틀란타새교회(담임 심수영 목사)가 0-4세 영유아들을 둔 부모들이 온전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탁아방 파트타임 간사(탁아방 선생님)를 채용한다.Oct 12, 2012 05:25 PM EDT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 유년부가 다양한 활동으로 어린이들의 영적, 육적 성장을 돕고 있다.Oct 12, 2012 05:15 PM EDT
우리는 중요한 일보다는 긴급한 일에 노예가 되어 살 때가 많습니다. 중요하지 않은 것은 쉽게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또한 노력이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비가 오고 나면 잡초가 무성하게 자랍니다. 잡초가 무성해지면 알곡이 위협을 받게 됩니다. 잡초는 가만히 두어도 잘 자라지만 알곡은 정성을 다해 돌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중요하지 않은 것들에 의해 쉽게 사로잡히게 됩니다. 그래서 노력하지 않아도 쉽게 우리를 사로잡는 것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반면에 중요하다는 것은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치 있는 일은 의미 있는 일입니다. 보람을 느끼는 일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중요하고, 가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영혼을 구원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가장 중요한 영혼 구원을 망각하고 살 때가 많습니다. 잡초와 같이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에 마음이 빼앗겨 살아갑니다.Oct 12, 2012 12:31 PM PDT
‘전병욱 목사 성범죄 기독교공동대책위원회’(공동대표 김주연·박종운·백종국, 이하 전병욱 공대위)는 12일 오후 전병욱 목사가 개척한 서울 홍대새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권고문을 발표했다.Oct 12, 2012 12:19 PM PDT
삼일교회 새 담임 송태근 목사가 전임 전병욱 목사의 성추행 논란에 대해 조심스럽게 언급하며 사과했다. 송 목사는 10일 삼일교회 위임목사로 취임하면서 이같은 뜻을 표하며 깊이 머리를 숙였다.Oct 12, 2012 12:16 PM PDT
故 임성택 목사의 천국 환송예배가 지난 11일 오후 5시,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거행됐다. 이날 예배는 시애틀 한인목사회와 시애틀 기독교연합회에서 협력한 가운데 서북미침례교협의회장으로 치러졌으며, 시애틀, 훼드럴웨이, 타코마, 올림피아 등 서북미 지역 400여 명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참석해 고인의 천국 길을 함께 했다.Oct 12, 2012 11:27 AM PDT
고 임성택 목사님은 저의 목회동역자이자 친구로 학교에서 함께 공부했습니다. 저는 지금 고 임 목사님께서 가장 행복한 곳에 가셨기에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여러 목사님들과 남겨진 유가족들을 위로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Oct 12, 2012 11:05 AM PDT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 여성사역위원회가 주최한 가을영성축제가 오늘(12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매달 가져오던 여성감성예배가 가을을 맞아 축제형식으로 진행된 것이다. 영성축제의 강사로는 애리조나 소재 투산한인장로교회 담임 김정숙 목사가 나섰다. 김정숙 목사는 프린스톤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와 신학 석사를 마치고 유니온신학대학 박사과정 중이며 올해 투산한인목자협의회 회장직을 섬기고 있다.Oct 12, 2012 01:41 PM EDT
故 임성택 목사의 천국 환송예배가 지난 11일 오후 5시,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거행됐다. 이날 예배는 시애틀 한인목사회와 시애틀 기독교연합회에서 협력한 가운데 서북미침례교협의회장으로 치러졌으며, 시애틀, 훼드럴웨이, 타코마, 올림피아 등 서북미 지역 400여 명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참석해 고인의 천국 길을 함께 했다. Oct 12, 2012 10:31 AM PDT
미국서 개신교인(Protestant) 숫자가 계속 줄고 있다. 퓨(Pew)리서치센터는 지난 9일 미국 내 개신교인의 숫자가 전체 인구의 48%라고 밝혔다. 미국에서 개신교인 숫자는 그동안 계속 감소해왔는데 이번에 절반 이하로 떨어진 것이다.Oct 12, 2012 11:48 AM EDT
Oct 12, 2012 10:56 AM E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