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교회는 예배 중 쓰려고 찬양의 악보를 복사했고, 찬양의 가사를 대형 스크린에 띄우기도 했다. 교인들이 즐겨부르는 곡들을 따로 CD로 만들어 무상으로 배포했으며, 교회 홈페이지 배경음악도 비교적 최근의 것으로 바꿨다. 10년 전 창립 때부터 늘상 해오던 일이다.Nov 06, 2012 03:14 PM EST
“지금까지 살면서 불행하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장애인이나 비장애인이나 그들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 것이지요. 어떤 상황과 환경에 처하더라도 자신의 나약함을 깨닫고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 안에서 은혜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Nov 06, 2012 11:43 AM PST
관현맹인전통예술단과 조이풀중창단의 실로암콘서트가 2일(금) 오후 7시 30분에 나성순복음교회(진유철 목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Nov 06, 2012 10:32 AM PST
ANC온누리교회(유진소 목사)가 2일(금)부터 4일(일)까지 ‘다르게 삽시다’라는 주제로 가을부흥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Nov 06, 2012 10:31 AM PST
창단 41주년을 맞이한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이하 교회음악협회. 김미선 회장)가 4일(일) 오후 6시 30분에 충현선교교회에서 남가주성가대합창제를 ‘감사로 노래하는 자’란 주제로 개최했다.Nov 06, 2012 10:23 AM PST
은혜합창단(단장 박윤수 장로)이 11월 17일(토) 저녁 8시 와싱톤한인교회(담임 김영봉 목사) 맥클린 캠퍼스 대예배실에서 제 3회 정기 연주회를 연다.Nov 06, 2012 10:06 AM EST
도시빈민 라티노들이 모여사는 컬모 세븐일레븐 공터는 수십명의 라티노 일용직 노동자들이 일거리를 찾아 하루종일 북적이는 곳이다. 초겨울에 접어드는 11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노동시장은 얼음처럼 춥고 한산해진다. 도시빈민들의 기초 생활이 위협받는 가장 힘든시기가 시작되는 시점이다. Nov 06, 2012 09:42 AM EST
초강력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으로 뉴욕 일대에 가스 대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뉴욕교계 행사들도 줄줄이 연기되고 있다. 샌디의 피해 현장이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속속 복구되고 거의 정상을 되찾아 가고 있으나 유례없는 가스 부족 현상에 뉴욕교계도 크게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다. 현재 교계 단체들은 월초로 예정했던 행사들은 참석자들의 이동의 문제로 인해 월말로 대거 연기하고 있다.Nov 06, 2012 08:32 AM EST
초강력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으로 뉴욕 일대에 가스 대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뉴욕교계 행사들도 줄줄이 연기되고 있다. 샌디의 피해 현장이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속속 복구되고 거의 정상을 되찾아 가고 있으나 유례없는 가스 부족 현상에 뉴욕교계도 크게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다. 현재 교계 단체들은 월초로 예정했던 행사들은 참석자들의 이동의 문제로 인해 월말로 대거 연기하고 있다.Nov 06, 2012 05:32 AM PST
제39회기 신임임원 구성이 최근 완료된 가운데 뉴욕교협 김종훈 회장이 뉴욕교협을 1년간 이끌어갈 청사진을 제시해 관심을 모은다. 김종훈 회장은 5일 저녁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열린 제26회 교협이사회 정기총회에 참석, 이사들과 대화를 가진 자리에서 앞으로 1년 임기 가운데 추진할 뉴욕교협의 주요사업 계획을 밝혔다. Nov 06, 2012 08:32 AM EST
뉴욕교협 26회기 신임이사장에 이주익 장로(뉴욕예일장로교회)가 선출됐다. 뉴욕교협 이사회는 5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제 26회 정기총회를 열고 뉴욕교협 새 회기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주익 장로는 이날 단독으로 신임이사장으로 추천 받아 참석한 이사들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선출됐다. 이주익 장로는 25회기 뉴욕교협 이사회 부이사장으로 활동하면서 뉴욕교협을 헌신적으로 섬겨 왔다.Nov 06, 2012 08:22 AM EST
워싱톤지역한인교역자회(회장 박인철 목사) 제 42차 정기총회가 11월 5일(월) 오전 11시 웨이크필드공원구장에서 열렸다. Nov 06, 2012 08:09 AM EST
웬지 나도 모르게 아무런 이유없이 만나면 벙싯 웃음이 절로 나오는 사람 행복의 산들바람을 몰고와서 마음의 어둠 그림자를 몰고 가버리는 사람Nov 06, 2012 07:41 AM EST
미국 식당의 웨이트레스와 웨이터들은 최저임금을 받는 대신 팁을 챙겨 생계를 꾸린다. 한 얌체 고객이 거의 140달러 짜리 저녁을 먹고는....Nov 05, 2012 03:51 PM PST
Nov 05, 2012 06:26 PM 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