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회
'알콜 중독'으로 해임됐던 페리 노블 목사, 다시 설교 강단에 서다
강단을 떠났던 페리 노블(Perry Noble) 목사가 새로운 교회에서 다시 설교를 전하기 시작했다. 작년 알콜 중독과 잘못된 결정들로 뉴스프링교회 담임 목사직을 박탈당했던 페리 노블 목사는 최근 그의 친구인 스티븐 퍼틱 목사가 … 미국의 역사적 '정교분리'와 트럼프의 '공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교회의 정치참여를 금지하는 '존슨 수정헌법'을 폐기하겠다고 하자, 이것이 "정교분리 원칙에 위배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엄밀히 말해 미국에서 존슨 수정헌법과 정교분리는 '동의어'… 오레곤/밴쿠버한인교회연합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세상을 섬기는 교회 연합이 될 것'
오레곤/밴쿠버한인교회연합회(회장 이돈하 목사 오레곤벧엘장로교회) 임시총회가 1월 23일 (월) 저녁 7시 포트랜드영락교회 본당에서 있었다. “주님 가르치신 기도, 그저 마감기도로 그친다면…”
"주기도문을 기도 마지막에 드리는 마감기도처럼 생각하면, 마치 '주기도문'에서 '기도'를 뺀 '주문'처럼 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매일 3회 이상 진정한 기도를 담아 드린다면 우리의 삶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하나님께서 지키실 것”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제45대 대통령으로 20일 취임했다. 그는 이날 제16대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이 쓰던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했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트럼프 취임식 도중 비 내리자 “하나님의 복이…”
미국의 유명한 복음주의자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이기도 한 그 美 교계 지도자들, 취임 앞둔 트럼프 위해 기도
미국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식 전 걸어나올 출입구에 안수 기도하고 복을 비는 시간을 가졌다. 8년 전 아들을 먼저 '천국'으로 보낸 한 목사의 고백
미국 대형교회 하비스트교회의 그렉 로리 목사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말할 것도 없이 내 아들 크리스토퍼가 하늘로 갔을 때가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시기였다. 지금은 생일, 크리스마스, 부활절을 보내는 것도 어렵다.… "무심코 하는 말이..." 교회를 죽이는 말 6가지
교회 성장 전문가 톰 레이너 박사는 지난 13일 "교회를 죽이는 6가지 말"이란 기고 글을 통해 "교회 성도 무심코 하는 말이 교회를 죽일 수 있다"고 경고하며 우리가 경계해야 할 6가지 말을 제시했다. 다음은 기고 글의 전문이다. 기독교인이 쉽게 믿는 거짓말 5가지는
기독교 연설가이자 작가인 니콜 코트렐은 처치리더스를 통해 '기독교인들이 믿는 5가지 거짓말'이란 기고 글을 통해 "우리도 모르게 교회와 기독교인들의 삶에 스며든 수많은 거짓말들이 있다"며 대표적인 5가지 거짓말을 제시… 동성애 반대 목사가 기도할 수 있게 된 美대통령 취임식
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서는 동성애를 반대하는 목사가 기도할 수 있게 되어 버락 오바바 대통령 취임식 때와 대조를 이루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준비위원회는 이번 취임식에는 로널드 대통령 취임식 … 빌리 그래함 목사 "마귀의 유혹을 받고 있다면..."
복음주의자 빌리 그래함 목사는 "그리스도께 삶을 드린 이들이라도 유혹을 받을 수 있으며, 오히려 사단의 더 큰 유혹에 직면할 수도 있다"면서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주실 것"이라고 조언했다. 레즈비언 부부, 155년 된 미국 침례교회 사역자로 임명
레즈비언 부부가 오는 2월 미국의 유서깊은 침례교회의 공동 사역자로 임명될 예정이다. 샐리 사라트(Sally Sarratt)목사와 마리아 스웨링겐(Maria Swearingen) 목사는 오는 2월 26일부터 미국 워싱턴 D.C 소재의 155년 된 갈보리 침례교회… '美 기부천사' 찰스 피니, 마지막 재산까지 모두 환원
그동안 35년간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씀처럼 남 모르게 무려 9조 원을 기부해 '자선사업의 제임스 본드'로 불렸던 면세점(Duty Free Shop)의 창시자이자 아틀란틱 필란트로피 재단의 설립자 찰스 F 피니(Charles … “동성애를 떠나는 것이 살을 빼는 것보다 쉬었어요”
미국 기독교 방송 진행자인 마이클 브라운(Michael Brown) 박사는 최근 에릭이라는 이름의 남성을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