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동성 커플이 자녀 입양하는 웰스파고 광고 큰 논란
최근 웰스파고는 레즈비언이 등장하는 광고를 제작해 내보냈으며 이로 인해 큰 논란이 일고 있다. 광고에서 동성 커플로 보이는 두 여성은 청각 장애를 가진 여자 아이를 입양하기 위해 수화를 배운다. 그리고 마침내 그 여자 … 본국 각 교회, 주일 맞아 메르스 예방 위해 최선
본국의 각 교회들이 주일을 맞아 중동호흡기증후군(이하 메르스)의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는 우선 지난 6월 6일로 예정됐던 청년국의 대형집회인 'The Holy Spirit … 캐나다, 北 억류 임현수 목사 석방 협상 중
캐나다정부가 북한에 억류돼있는 한국계 목사의 석방을 위해 북한당국과 협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소리 방송은 6일 "북한에 억류 중인 임현수 목사를 위해 캐나다 정부가 직접 북한 당국과 접촉하고 있다고 캐나다의 … 주정부-성소수자 단체 공모로 문닫힌 오리건 기독교 베이커리... "이미 직감하고 있었다, 아이들도 살해 위협"
지난 2013년 레즈비언 동성커플의 결혼 케이크 제작 주문을 거절한 혐의(차별금지법 위반 혐의)로 13만 5,000달러의 벌금형을 선고 받은 기독교 베이커리 '스윗 케잌스 바이 멜리사(Sweet Cakes by Melisa)'의 소유자 멜리사 클레인(Melissa … 유니테리언 교회 내 사립학교, 학생들 데리고 섹스샵으로 필드트립
미네소타 주 미네아폴리스의 한 유니테리언 교회 건물을 사용하고 있는 사립학교(K-12)에서 성교육 교사가 학부모들에게 사전 공지하고 동의를 받지 않은 채 학생들을 데리고 섹스샵으로 필드트립(현장학습)을 떠나 논란이 일고… 홈리스 위해 직접 집 지어주는 美 워싱턴주 9세 천사 소녀 화제
홈리스들을 위해 자신의 손으로 직접 집을 지어주는 천사 같은 9세 소녀가 화제다. 미국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워싱턴 주 키트삽 카운티(Kitsap County) 브레머튼(Bremerton)에 사는 해일리 포트(Hailey Fort)는 5살 때 길에 있는 홈리스를 … 미국, IS 테러 안전지대 아니다... "보스턴 테러용의자, 경찰관 등 참수하려"
보스턴에서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를 모방한 테러를 시도하려던 20대 남성이 지난 2일 경찰의 총격으로 사살된 가운데, 미국에서 IS 모방 테러가 잇따를 것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테러용의자가… 리처드 도킨스, "미국에서 무신론자 증가해 기쁘다"
유명한 무신론자이자 진화론자인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가 최근 캘리포니아 주 칼텍에서 열린 회의론자 학회(Skeptics Society) 컨퍼런스에서 퓨 리서치 조사에서 2014년 종교가 없다고 말한 미국 성인이 2007년보다 1,9000만명이나… 무신론자 단체, 기독교 관련 시설로 필드트립 떠난 미주리 공립학교 고소
한 무신론자 단체가 지역의 기독교 스포츠 시설로 학생들의 필드트립(현장학습)을 떠난 미주리 공립학교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인본주의협회(American Humanist Association)는 지난 주 빅토리 미니스트리스 & 스포츠 컴플렉… 백악관에 한인 크리스천 목소리 전달
한인기독교커뮤니티개발협회(KCCD)가 지난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워싱턴DC에서 개최한 제8회 Lighting the Community Summit과 백악관 브리핑의 결과를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보고했다. KCCD는 “150명이 넘는 기독교 지도자들, 의원들, 커뮤… 나라사랑어머니회, 지역 어머니들 초청해 봄 나들이
아틀란타나라사랑어머니회(회장 박경자)가 5월을 맞아 지역의 모든 어머니와 가족들을 초청한 봄 나들이가 30일(토) 둘루스 소재 쇼티 호웰 파크(Shorty Howell Park)에서 열렸다. 어린이 성추행으로부터 당신의 자녀를 지키는 법
일반인들이 갖고 있는 어린이 성폭력 및 성추행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 두 가지다. 통계가 말하는 바는 전혀 다르다. 어린이가 속한 인종이나 문화, 교육 수준이나 사회적 지위와 관계없이 여자 어린이 3명 중 1명, 남자 어린이 7… 남 몰래 선행, 가정상담소에 5만 달러 쾌척
가정 폭력 문제 해결 등 한인 가정을 위해 사역하는 한인가정상담소에 익명의 한인 독지가가 5만 달러의 기금을 내어놓았다. 한인가정상담소는 이 기금을 Resilience to Overcome Challenges for Korean Families라 명하고 상담 사역을 보다 … 네바다 공립학교, 학생 종교자유 침해 '사과'
네바다 주 공립 차터 스쿨인 소머스트 아카데미(Somerset Academy)가 이 학교의 6학년생인 한 목회자의 딸이 과제에 성경구절 요 3:16절을 넣었는데 이 학교 6학년 교사가 이를 금지한 일로 인해 논란이 일자 결국 사과했다. 이 교사는 … 창조론반대자들, 공룡화석박물관 필드트립 계획한 몬태나 교육국 협박
몬태나 주 학생들이 창조론 반대자들 때문에 공룡박물관에 필드 트립(견학)도 가지 못할 상황이라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학생은 공립학교 필드트립을 갈 수 있는 헌법에서 보장된 권리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