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혼자 왔다 혼자 가는...외로움 어떻게 극복하나?
애틀랜타여성문학회(회장 최정선)가 지난 달에 이어 다시 한번 이준남 박사를 초청, ‘외로움’을 주제로 20일(토) 세미나를 가졌다. 애틀랜타여성문학회(회장 최정선)가 지난 달에 이어 다시 한번 이준남 박사를 초청, ‘외로움… 교회 향한 동성결혼 소송 대책 세우셨습니까?
이번 회기 중 연방대법원이 동성결혼을 합법화 했을 때 가장 타격을 입게 될 존재는 바로 동성결혼을 반대하는 기독교 단체가 될 것이란 예측에는 큰 이견이 없다. 2013년에는 결혼보호법(DOMA)의 3개 조항 가운데 세 번째 조항인 … 美 흑인교회 총기 사건, '남부연합기' 논쟁 재가열시켜
미국의 유서 깊은 흑인교회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남부연합기'(The Confederate Battle Flag)가 남부의 상징이냐 백인 우월주의의 산물이냐 하는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고 21일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남부연합기는 186… 英 총리 “IS에 침묵하면 청년들이 살인범 될 것”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이슬람국가(IS)에 대한 침묵을 비판했다. 19일(현지시각) 영국 텔레그래프는 캐머런 총리가 "청년들을 유혹하는 IS와의 싸움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제 16기 민주평통시애틀협의회 마지막 정기총회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애틀협의회(회장 이수잔)는 지난 19일 제16기 시애틀협의회 마지막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준우 간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이수잔 협의회장, 김병권 시애틀 영사,김은하 영사를 비롯해 협… 무신론자 단체, "우리 마을에 오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표지판 제거 요청... 시장·시민 '반대'
위스콘신주에 기반을 둔 무신론자 단체 '종교로부터의자유재단(Freedom from Religion Foundation)'이 텍사스 주의 한 작은 도시인 호킨스에 설치된 환영표지판을 제거해달라고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이 환영표지판에는 "호킨스… 동성결혼식 거부했다 고소·협박 시달린 기독교 웨딩홀 문 닫기로... 하지만 또 다른 반전이...
동성결혼식 장소로 대여해달라는 요구를 거부했다가 차별법 위반 혐의로 고소 당해 벌금형을 선고 받은 아이오와 주(州)의 한 기독교 레스토랑이 결국 문을 닫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일 이후로 예약 취소가 늘어난 데다 … 초바니 요거트 동성애 광고 논란, "레스비언 커플 나체로 침대에 누워..."
그릭 요거트 제조업체인 초바니(Chobani)가 금주부터 시작한 30초짜리 광고로 인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광고에서 레스비언 커플이 나체로 침대에 함께 누워 있는 장면이 등장하는데, 이 광고는 7부로 진행되는 "이런 삶을 사랑해… LA 한인타운 쇼핑몰에 대낮 무장 떼강도 출현, 물건 싹쓸이... 주인 있었지만 눈뜨고 당해
LA 한인타운의 한 쇼핑몰에 대낮에 7~8명의 무장 떼강도가 나타나 수백만 달러 상당의 명품 시계 등을 강탈해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고 미주중앙일보 등이 18일 보도했다. LA경찰국(LAPD) 올림픽경찰서에 따르면, 17일 오후 6… 유서 깊은 흑인교회서 백인 청년 총기난사… "흑인들 미국에서 사라져야" 외치며 총격
수요일인 17일 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유서 깊은 흑인교회에서 백인 청년의 '증오범죄(hate crime)'로 추정되는 끔찍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성경공부 중이던 성도 9명이 숨져 미국 사회와 교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 이… 파이널 MVP 안드레 이궈달라, "하나님께 감사... 팀에 기독교인 많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16일 오하이오州 클리블랜드 퀴큰 로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십 6차전에서 홈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105-97로 제압하고 1975년 우승 후 40년 만에 정상에 재등극한 … 'One Way Jesus'...밀알여름학교 한창
아틀란타 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에서 제12회 밀알여름학교를 6월 1일부터 26일까지 4주간 진행되고 있다. ‘One Way Jesus’을 주제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 진행되는 여름학교는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배운다… 버지니아 목회자 부부, 9개월 동안 손자처럼 돌보던 남성에 칼에 수차례 찔려 중상
버지니아주(州) 카슨에서 휴 메이스(Hugh Mayes) 목사와 그의 아내 캐롤 메이스(Hugh Mayes)가 9개월 동안 손자처럼 대하며 돌보던 20대 남성에 의해 수차례 칼에 찔려 큰 부상을 입는 충격적인 사건이 15일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실… 배성호 교수 "완전한 치유 완전한 건강" 저서 출판
목사이자 의사인 배성호 교수(토마스제퍼슨대학교 의대)가 연구와 기도 끝에 예수님으로 인한 치유와 건강에 대한 통찰을 담아 <완전한 치유 완전한 건강>이란 책을 펴냈다. 배 교수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후 미국으로 이민… 美 미션스쿨 교장 아들, 자메이카 단기선교여행 중 안타까운 죽음
웨슬리안 크리스천 아카데미 하이스쿨(Wesleyan Christian Academy High School)의 교장인 팀 릭맨(Tim Rickman)의 아들 리 릭맨(Lee Rickman·24)이 지난 13일 자메이카 선교여행 중 떨어진 나무 가지에 목숨을 잃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4일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