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모퉁이돌선교회 이삭 목사 초청, 북한 선교 부흥회 열린다
화평장로교회(담임 김용환 목사)가 모퉁이돌선교회 대표 이삭 목사를 초청해 선교 부흥회를 개최한다. 이번 부흥회는 24일(금) 오후 8시, 25일(토) 오후2시, 오후 7시30분, 26일(주일) 1,2부 예배시간에 각각 진행된다. 박근혜 탄핵과 파면... '성경 인용' 안창호 헌법재판관 보충 의견 전문
그 동안 우리 헌법이 채택한 대통령제는 대통령에게 정치권력을 집중시켰음에도 그 권력에 대한 견제 장치가 미흡한 제왕적 대통령제로 평가된다. 1987년 대통령 직선제 헌법 개정으로 대통령 '권력 형성'의 민주적 정당성 측면… 황교안 권한대행 “모두가 헌재 결정 존중해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1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과 관련, 대국민담화를 발표했다. 황교안 대행은 "우리 헌정 사상 처음으로 탄핵심판에 의해 대통령이 궐위되는 상황에 … [속보] 헌법재판소, 박근혜 대통령 파면 선고
헌법재판소가 만장일치로 박근혜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했다. “서류미비자 한인 학생 응원합니다!” 장학생 선발
기독기업 리스장의사가 서류미비자 한인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한다. 최근 반이민 행정명령 등으로 인해 학업에도 고통을 받고 있는 한인 학생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해서다. 이명박 전 대통령 "찬반 양측, 헌재 탄핵 선고 결정 존중·수용해야"
이명박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판결을 앞두고 8일 이명박재단 홈페이지에 자신의 입장을 발표했다. 이 전 대통령은 "최근 나라가 처한 형편이 가히 내우외환(內憂外患)의 지경으로, 솔직히 많이 걱정된다"며 "대다수 국민이 같… 한인 발달장애 사역기관 '원 미니스트리' 발족
미주 한인 발달장애 사역기관 ‘원 미니스트리’가 지난 4일 (토) 한인회관에서 발족예배를 드렸다. 원 미니스트리는 지난 2015년 8월 발달장애사역에 대한 비전을 결성된 후 올해 1월 조지아 주정부 비영리조직 단체로 정식 등록… ‘남녀공용 화장실’ 운영 대형마트 타켓, ‘불매운동’으로 수익 감소
미국의 대형마트인 '타겟'이 남녀공용 화장실 정책에 따른 불매 운동으로 수익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겟은 작년 트랜스젠더들을 위한 남녀공용화장실 정책을 추진해 세컨드보우트(2ndVote), 미국가족협회(American Family Associ… 커뮤니티 섬기는 경찰들 감사합니다
남가주 한인 목회자들이 3월 2일 LA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올림픽경찰서를 방문해 점심 식사로 바비큐를 대접했다. 김영구 남가주한인목사회장, 샘 신 수석부회장이 청바지를 입고 나와 직접 갈비를 구웠고 여러 목회자와 사모들… “위탁가정 설명회에 초대합니다”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가 위탁가정 부모가 되기 원하는 한인들을 위해 LA 동부지역에서 한국어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오는 3월 25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웨스트 코비나에 있는 선한청지기교회(담… 연합교회, 재의 수요일 예배로 사순절 시작
사순절이 시작된 지난 1일(수),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는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을 맞아 이마에 재를 바르는 참회 의식을 거행하며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우진 목사는 ‘우리가 회개해야 할 죄 ‘(요엘… 유소년축구, 동남부체전 정식정목으로
제 37회 동남부체전이오는 6월 9일과 10일 양일간 스와니 피치트리 릿지 고등학교에서 열린다. CBMC 비전스쿨 "성경적 리더십과 경영 그리고 전도"
북미주 한인CBMC대학이 주최하고 북미주 한인기독실업인회 중부연합회(회장 배현규, 이하 CBMC)가 주관한 제28기CBMC 비전 스쿨이 지난24(금)부터25일(토)까지 지구촌 교회(담임 권석균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비전스쿨에는 박상근 … 교회협의회, '그림 일대일 양육세미나' 개최한다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송상철, 이하 교협)가 지난 23일(목) 정기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 매 정기임원회마다 교단 목회자들을 초청하기로 결정한 교협은 이날 침례교단 목회자들을 초청해 서로의 사역을 나누며 격려하… 美 불법체류자 추방·멕시코 장벽 건설에 '725조' 소요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불법체류자 추방과 멕시코 국경 장벽 건설에 우리 돈으로 총 725조 원의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