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 목사의 아침편지]우리도 노아처럼
10월 초에 아틀란타에서 열렸던 Catalyst 컨퍼런스 중 Caroline Leaf 박사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35 분간의 강의에 많은 정보를 쏟 [김병규 칼럼]인본주의 개혁과 성령의 개혁은 다릅니다.
기독교 안에서 인본주의 개혁과 성령 개혁은 겉모습은 똑같아 보여서 구별이 어렵습니다. 그러면 인본주의 개혁 [이기범 칼럼]미쳐서 살다가 정신차리고 죽었다
스페인 소설가 세르반테스는 말년이 외롭고 궁핍했습니다. 가난은 평생 그를 따라다녔습니다. 그가 쓴 소설 <돈키호테>에 [장홍석 칼럼]삼만 원이면 되는데...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수중에 돈이 하나도 남지 않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머리카락이 [리더십 칼럼] 예수를 향한 열정에 불을 지펴라
분명 이 시대가 놓치고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 짧은 생애를 사셨던 예수님의 가슴은 과연 무엇으로 불타고 있었을까? 그것은 바로 잃어버린 한 영혼을 향한 뜨거운 열정이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지금 세대의… [하늘샘 정준모목사 칼럼 13] 우울증 치료의 7가지 영적 원리
우울증은 일종의 감기처럼, 보편적 질환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일종의 심리적, 정신적 질환으로 현대인들에게 보편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니코틴, 필로폰... '자극'이 도파민 분비를 통해 '중독'으로 이어지는 과정
지난 글에서는 우리 크리스천들이 중독의 문제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질병 모델에 있어 구체적인 연구 결과들을 토대로, 중독은 어느 정도 유전적 영향이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살펴봤다. [칼럼] 가을이 익어가듯, 우리 신앙도 성숙해야
뜨거웠던 지난 여름, 폭염의 포탄을 맞고 세상 모든 생물들이 힘들어하던 때가 있었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 벌써 자연의 이치에 따라 삼라만상이 누렇게 혹은 불그스름하게 변해 가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의 나뭇잎들은 길고 긴… '빅뱅'은 과학적 사실인가?
최근 <빅 히스토리>란 책에서 저자 크리스천과 베인은 인류의 역사를 지구의 역사와 우주의 역사까지 확장하여 큰 그림을 그리려고 시도하였다. 특히 우주의 역사에서는 빅뱅 이론을 마치 우주의 시작과 과거를 올바로 설명하… 공동체를 무너뜨리는 리더 향한 '뒷담화',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오늘은 공동체 리더가 감당해야 할 가장 중요한 3가지 역할 중 마지막 3번째인 '뒷담화'에 대해 나눈다. "과연 뒷담화는 인류의 모든 공동체에 독버섯인가?" "예수님은 진짜 목수이셨나?"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예수님이 진짜 목수이셨나?'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백송교회 이순희 칼럼] 그리스도인의 실력, 성결
현대는 ‘스펙’의 시대입니다. 취업자는 스펙을 쌓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고용자는 높은 스펙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찾기 위해 사력을 다합니다. 높은 학점, 탁월한 외국어 실력, 각종 자격증 등 이 시대 속에서 경쟁력 있는 인… [박성근 칼럼] 예수를 따르는 자들
몇 년 전 시사잡지에 크리스천의 명칭에 대한 칼럼이 실렸습니다. 미네아폴리스에 거주하는 사업가이면서, 아프리카 개발 자선단체의 회장을 역임했던 워드 브렘씨는 더 이상 자신을 크리스천이라고 부르지 않고 “예수를 따… [제이슨 송 칼럼] 학생과 교사
학생이 없는 학교를 생각할 수 있을까? 학생이 없다면 일반학교나 교회학교가 존재할 이유가 있을까? 교회든, 학교든, 홈스쿨이든 교육 활동이 일어나는 곳에는 반드시 배우는 누군가가 있어야 한다. [민종기 칼럼] 완벽한 청지기 요셉
맹독을 가진 뱀 코브라는 이집트 왕 파라오의 수호신입니다. 성경에서 이집트는 거대한 해룡(海龍, sea monster)인 “라합” 혹은 “리워야단”으로 상징됩니다. 성경에서는 뱀이나 용이 모두 사탄의 상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