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설교연구원 칼럼] 교회도 새판에 옮겨져야 새로워진다
벼 농사는 인류의 발전과 함께했다.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 한국과 일본의 농업에서 벼 농사는 매우 중요한 산업이다. 인류가 언제부터 벼 농사를 시작했는지 알수 없지만, 쌀은 인간의 주요 식량으로 매우 귀중한 역… [김도인의 아트독서 87] 책은 내용에서 승부를 걸어야 한다
책 쓰기에 대해 강의하는 사람들은 책의 주제와 목차가 80%이고, 책 내용이 20%라고 말한다. 이는 책을 구매할 때의 기준이다. 책을 구매한 뒤에는 책에 어떤 내용이 담겼느냐가 중요하다. 책 구매의 출발은 제목, 표지 디자인, … [기고] 선택적 지각의 문제/인식의 거듭남
오래 전 뉴욕의 신학대학에서 한 신실한 중년의 백인 교수의 육아법에 감동을 받은 후 30여년 동안을 티비없이 살아온 필자는, 작년 한국에서 인터넷 설치 기사의 간곡한(?) 청으로 처음으로 티비를 보기 시작했다. 전엔 영화 … [박광철 목사의 영적 리더십 27] 모세를 통해서 보는 영적 리더십 2
하나님의 날을 중히 여긴다 (출16:23) : 안식일(주일)을 거룩하게 지켰다. 그들은 고단한 광야 길에서도 안식일을 기억하여 "여호와께 거룩한 안식일"로 지킨다. 예수 부활 이후에는 주일이 "안식 후 첫날"이 되었는데 이 날을 소중… [송재호 칼럼] 2022년 임인년(壬寅年)새해가 주는 신앙적 교훈(敎訓)
벌써 2022년 임인년 (壬寅年)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은 호랑이의 해로 검은 호랑이를 뜻합니다. 호랑이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물로 예전에는 왕실 권위를 상징하기도 했으며 축구 국가대표팀 엠블럼에 들… [김병구 칼럼] 2022 년 새해 첫 예배를 위한 기도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 2022년도 새해 첫 주일을 맞이하여 저희들이 성전과 각 처소에서 마음을 모아 예배 들이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새해 첫 예배가 신령과 진리로 그리고 경건하게 들여져서 하나님께… 목회자가 가져야 할 새해 결심 10가지는?
2022년 새해를 앞두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샘 레이너가 쓴 ‘모든 목회자를 위한 새해 10가지 결심’이란 제하의 칼럼을 게재했다. 샘 레이너 목사는 ‘처치앤서스’의 회장이자 플로리다 주에 있는 웨스트 브레이든턴 침례… 승리에 대해 말하고 있는 성경구절 10개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 (요한1서 5장 4절)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 올해가 가기 전 당신의 마음 속 버려야 할 잡동사니 5가지
미 기독교 사이트 '아이빌리브(ibelieve)'가 올해가 가기 전 당신의 마음 속에 버려야 할 5가지 잡동사니를 소개했다. 1. 죄 인간으로서 우리는 죄에 대해 낯선 존재가 아니다. 우리는 모두 실수를 하고 또 하나님의 율법을 거역… 새해를 맞이해 새로운 희망을 주는 성경구절 10개
미 기독교 미디어 사이트 '크로스워크(Crosswalk)'가 내년 새해를 맞이하는 희망찬 성경구절 12개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주의 은택으로 년사에 관 씌우시니 주의 길에는 기름이 떨어지며" (시편 65펀 11절) "보라 내가 새 하늘… 2022년, 대한민국과 한국교회 미래를 위한 7대 제언
2022년이 도래하였다. 올해는 우리나라 대통령을 다시 뽑는 대선의 해이기도 하다. 지난해 우리나라는 1948년 대한민국 출범 이후 유엔으로부터 선진국으로 지위 격상함을 받았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델타 오미크론 복합감염으… [장재효 목회 칼럼] 성령으로 난 사람은
바리새인이며 유대인의 관원(산헤드린 공회의원=유대 최고 회의의원)이였으며 본문 10절에서 예수님께서도 "이스라엘 선생"으로 호칭하셨습니다. 이로 보아 니고데모는 그 당시 유대인의 사회에서 지식과 권력을 겸비한 지도층… 올해 반드시 해야 할, 한 가지 결심..."성령으로 충만하라"
미국 '데어 투 쉐어'(Dare 2 Share) 사역을 통해 청년 복음화에 힘쓰고 있는 그레그 스티어 목사가 최근 크리스천포스트(CP)에 "여러분이 올해 반드시 해야 할 한 가지 결심"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다음은 칼럼의 주요 내용. … 마이클 브라운 “북미 기독교인, 긴 안목이 필요한 때”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칼럼니스트인 마이클 브라운 박사가 북미 기독교인들에게 박해받는 지역의 교회들을 돌아보며 용기를 가질 것을 촉구했다. 브라운 박사는 “북미 기독교인들: 긴 안목으로 박해를 바라보자”라는 제목의 … [기독자료: 기독론] 왜 예수님을 가리켜서 여인의 후손이라고 부르나요?
예수 그리스도를 "여자의 후손"이라고 부르고 있는데...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람은 원래 남 녀가 한 몸이 되어 아이를 낳고, 또 히브리인들은 자녀를 남자의 후손이라고 불렀다는데....왜 예수님은 "여인의 후손"이라고 불리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