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뒤쫓던 파파라치 교통사고로 숨져
지난 화요일 저녁 6시 저스틴 비버의 차를 쫓던 파파라치가 차에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는 LA의 미술관으로 유명한 게티센터.... 아동음란물 시청, 관련 성범죄에 영향커
미성년자와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에서 홍수를 이루는 음란물이 성범죄를 부추긴다는 우려가 커지고.... 무서운 뉴욕 지하철, “힌두교 싫어” 떠밀어 살해
이달 초 한인 한기석(58)씨가 한 흑인남성에 떼밀려 열차에 치여 사망한데 이어 지난 27일(현지시간)엔 20대 초반의 여성이 한 남성.... 이젠 영어도 강남스타일… 한국식 영어 뜬다
올 한해 전세계에서 유행한 화제어 중 하나가 '강남스타일'이다. 선진국 클럽인 OECD 회원국 가운데 일본(20위)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美 판사, 네 아이 엄마에게 “출산 중지” 명령
미국 플로리다주 폴크 카운티 판사는 지난달 28일 아동방치 혐의로 기소된 킴벌리 라이치(30)에 2년 가택연금과 13년 보호관찰형을 내렸다.... 2세 중심의 ‘하이어콜링’ 성황리 개최돼
이민교회의 청년들을 선교에 동원하기 위해 마련된 대규모 선교축제 ‘하이어콜링(Higher Calling) 컨퍼런스’가 지난 26일부터 3박.... “진화론이 과학? 창조 못 믿는 무신론일 뿐”
창조론과 진화론은 기독교계와 과학계의 오랜 이슈다. 특히 지난 2012년에는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이하 교진추)가 교육과학기술부에.... 美 하원 탈북 어린이 복지인권법 만장일치 통과
美 하원에서 탈북 어린이들의 복지와 인권을 촉진하는 2012 북한 어린이 복지법안을 1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프랭클린 그래함 “‘재정 절벽’ 보다 ‘영적 절벽’이 훨씬 심각”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미국의 영적 각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1일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동성 결혼의 증가, 공공장소 내 마리화나 흡연 합법화, 외설적인 내용이 홍수를 이루는 TV를 예로 들면서, 미… 나이지리아, 무장 괴한이 교회 습격해 15명 순교
나이지리아 북동부에 위치한 치콕에서 무장 괴한들이 교회를 공격, 15명이 순교했다고 지난 31일 AFP가 보도했다.... “경제 살리려면 주일에도 일해라” 기독교 위협
최근 이탈리아의 경기 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경제를 살리기 위한 일환으로 일요일에도 일을 하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돼 기독교인들의.... 황수관 장로, 세계에 신바람 일으킨 행복 선교사
故 황수관 장로의 장례예배가 1월 1일 오전 10시 30분, 고인이 생전 섬기던 강남중앙감리교회(담임 조남수 목사)에서 열렸다. 장례예배에는....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 예배 영상, 첫 공개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의 예배 모습이 최초로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조선일보와 TV조선은 지난 2007년 촬영된 북한 성도들의 기도모습 등을 1일 공개했다. 북한선교단체인 서울USA가 제공했다는 이 영상은 65분 분량이며, 함경북도… 총기 소지자 이름과 주소 공개한 신문사 논란
29일 로이터 통신사는 총기 허가증을 지닌 거주자들의 이름과 주소를 발표해 총기 지지자들 사이에 논란을 일으킨 뉴욕 근교의 한 신문이.... 낙태반대 크리스천 기업 벌금 하루 130만 달러
하비로비 잠재적으로 하루 130만달러에 이르는 벌금을 내야 할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경구피임약을 비롯한 낙태 비용에 대한 건강보험료를....